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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10 (마네 바르셀로나 관심/아스날 그나브리/뤼디거 30m주급/포그바/뉴캐슬 쿠티뉴 관심/하피냐 리즈강등시 이적/왓킨스/밀린코비치사비치/존스톤/키엘리니)Football 2022. 5. 12. 05:13반응형
오늘은 10개 정도입니다. 폴 포그바는 몸값이 워낙 비싸서 FA로 풀려도 주급 감당이 안 되어서 PSG 정도는 되어야 데려갈 수 있을 것 같고, 사디오 마네는 발롱도르 꿈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원한다고 합니다. 뉴캐슬이 필립 쿠티뉴 딜에 굉장히 관심이 많네요. 바르셀로나는 뉴캐슬이 돈을 더 준다고 하면 귀를 기울일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본인의 의사겠죠.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120m인건 솔직히 그냥 팔기 싫단 소리죠. 샘 존스톤은 홈그로운 이점 때문에 토트넘에서 인기. 올리 왓킨스와 아이반 토니가 50m이라니 확실히 잉글랜드 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좀 더 많은 이적료가 책정되긴 하네요.
출처: 90min (번역: 본인)
1. 바르셀로나가 사디오 마네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도 마네에게 관심이 있으나 마네는 발롱도르 수상 기회를 위해 바르셀로나행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2. 아스날이 아카데미 출신의 세르주 그나브리를 올여름 리스트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나브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거취가 공중에 뜬 상태.
3. 레알 마드리드행에 동의한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는 마드리드에서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뤼디거는 올여름 FA로 풀립니다.
4.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에 제시한 오퍼는 맨유의 현재 주급보다 현저히 낮은 주급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PSG와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포그바 레이스에 남아있습니다.
5. 뉴캐슬은 아스톤 빌라의 필립 쿠티뉴 완전 이적을 깨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스티븐 제라드의 아스톤 빌라는 쿠티뉴를 데려오기 위해 이미 바르셀로나와 신선한 협상문을 열어놓은 상태.
6. 하피냐는 리즈가 강등된다면 올여름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즈는 현재 18위이며 남은 일정도 쉽지 않습니다.
7. 라치오는 맨유, PSG, 풀럼의 타겟인 세르게이 밀린코치비-사비치에 대한 120m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8. 웨스트햄은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를 스트라이커 타겟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빌라는 50m 파운드로 몸값을 책정했습니다.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도 링크되어 있으나 역시 비슷한 가격일 것으로 보입니다.
9. 토트넘은 샘 존스톤을 홈그로운 할당제를 채우기 위해서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전 소속팀이었던 맨유도 존스톤과 링크되어 있습니다.
10.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미국 사커 리그의 로스앤젤레스 FC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키엘리니의 미국행에 대한 관심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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