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데용에 70m 오퍼/리버풀 누녜스 80m+보너스/아스날 하피냐에 관심/토트넘 스펜스 영입에 미들즈브러와 동의/PSG 슈크리니아르 50m 오퍼)

1.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프랭케 데 용에 70m 유로를 오퍼했고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금액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여전히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리버풀은 벤피카의 다윈(다르윈) 누녜스에 80m 파운드 + 추가금액으로 협상중입니다. 거래 내용과 추가 금액에 대한 논의가 오간다고 합니다.

3.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과 대화를 했고 뮌헨은 마네의 뮌헨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포지션의 유연함에 큰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4. 아스날은 니콜라스 페페의 대체자로 리즈의 부적인 하피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공식적인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5. 아스날은 또한 라치오의 스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뉴캐슬 또한 밀코사를 쫓고 있다고 합니다.

6. 첼시는 맨시티의 영국선수 라힘 스털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7. 토트넘은 미들즈브러의 풀백 제드 스펜스 레이스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었습니다. 토트넘과 미들즈브러가 스펜스 매각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8.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스날의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에게 눈을 돌렸고 아스날은 판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9.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는 또 한번 로마의 타겟으로 떠올랐습니다. 로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프트백 니콜라 잘레브스키에게도 관심이 있으나 도르트문트는 어떤 오퍼도 거절할 것이라 합니다.

10.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의 풀백 다비트 라움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라움은 독일 잉글랜드의 최근 국대 경기에서 큰 인상을 줬습니다.

11. PSG는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에 50m 유로를 오퍼했습니다. 슈크리니아르는 떠날 수 있지만 인테르에서 무려 80~100m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12. 유벤투스의 FA 파울루 디발라가 인터밀란과 2025년까지 계약하는 딜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13. 폴 포그바는 유벤투스로 FA로 합류하기 전에 지네딘 지단이 PSG의 새로움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 AC 밀란이 릴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밀란은 이미 선수와 개인 합의를 했습니다.

15. 하지만 AC 밀란은 릴의 팀메이트인 스벤 보트만에 대한 계약은 포기할 것입니다. 새롭게 자금탄력을 받은 뉴캐슬과의 과도한 입찰 경쟁에 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16. 풀럼은 스포르팅 CP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레이스에서 울브스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풀럼은 왓포드의 엠마누엘 데니스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데니스는 사우스햄튼과 경쟁 중.

17.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아르헨티나 CA 라누스의 레프트백 알렉산드로 베르나베이 영입에 근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