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데용 대신에 밀코사에 재관심/유벤투스 피르미누 23m 유로 오퍼/맨유 세스코에 관심/데파이 바르샤 플랜에 없다고 통보/쿤데 바르샤 개인합의/첼시는 아스필리쿠..

데용이 하도 안 간다니까 포기한 듯?

1.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비롯 어떤 클럽도 프랭키 데 용에 오퍼를 넣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2. 그래서 맨유는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다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3. 유벤투스는 리버풀에 호베르투 피르미누 영입을 위해 23m 유로를 오퍼했습니다. 맨유의 앙토니 마르시알 또한 타겟이라고 합니다만 맨유는 팔 생각이 없습니다.

4. 맨유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십대 벤야민 세스코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잘츠부르크는 올여름에 65m 유로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뉴캐슬 또한 관심이 있습니다.

5. 멤피스 데파이는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으로부터 바르샤에서 미래가 없다는 통보를 들었습니다.

쿤데 때문에 바르샤 못 갈 수도 있는 아스필리쿠에타.

6. 첼시 타겟인 쥘 쿤데가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에 동의할 수도 있습니다. 첼시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샤행을 막으면서 보복할 수 있습니다.

7. PSG는 라이프치히로부터 15m 유로에 노르디 무키엘레와 계약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무키엘레가 오면서 프레스넬 킴펨베는 방출할 길이 열리는데 첼시, 유벤투스가 관심이 있습니다.

8.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레알이 PSG 방출설이 도는 브라질 국대동료 네이마르를 영입하길 원합니다.

보르나 소사

9.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마크 쿠쿠레야 영입이 안 될 경우 슈투트가르트의 풀백 보르나 소사에게 고개를 돌릴 수 있습니다.

10. 아스날은 리옹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에 관심이 있지만 오퍼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11. 아탈란타는 아스날의 레프트백 누노 타바레스를 임대로 데려오는 것에 자신있습니다.

12. 토트넘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을 받고 있는 먹튀(flop) 탱기 은돔벨레를 팔 준비가 되었습니다.

13. 첼시와 토트넘은 뉴캐슬의 윙어 알랭 생-막시맹과 링크가 있었으나 40m 파운드 이적료를 낼 마음은 없습니다.

14. 풀럼은 아스날 골키퍼 베른트 레노와 개인 합의에 이르렀지만 아스날이 10m 파운드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바르셀로나의 백업 골키퍼 네투에게 관심을 보고 있지만 네투는 나폴리로 가길 원한다고 합니다.

15. 에버튼, 뉴캐슬은 웨스트햄과 거의 딜 직전까지 갔었던 첼시의 유망주 아르만도 브로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은 이제 블랙번에서 뛰고 있는 칠레 공격수 벤 브레레톤 디아스를 보고 있습니다.

16. 웨스트햄은 잔루카 스카마카 영입이 임박했습니다.

17. 리버풀은 유망주 수비수 세프 반 덴 베르흐를 본머스에 임대보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