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아스날 페페 팔고 네투 산다/맨유 케빈 트랍 곧 접촉/바르샤 데용 뮌헨 임대 거절/첼시 고든 영입 임박/에버튼 갤러거나 브로야 원함/레스터 포파나 오퍼 또 거절/리버..

1. 울버햄튼의 페드루 네투는 아스날로 이적하기로 결심했지만 딜의 성공여부는 아스날의 재정적 여유에 있습니다. 현재 니콜라스 페페를 니스로 보내기 위해 협상중입니다.

안구정화되는 트랍.

2. 맨유는 발밑이 좋은 골키퍼를 이적시키고 싶어합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맨유가 케빈 트랍과 연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했지만 며칠 안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의 얀 좀머도 레이더에 있습니다.

3. 그동안 맨유는 카세미루가 왔음에도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 영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뮌헨의 데 용 임대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4. 첼시는 에버튼의 안소니 고든 영입에 가까워졌지만 에버튼이 코너 갤러거나 아르만도 브로야를 딜의 한 부분으로 받고 싶어합니다.

보통 3번 거절이면 안보내겠다는 거나 마찬가지.

5. 한편 첼시의 웨슬리 포파나 영입 희망은 레스터가 3번째 오퍼도 거절하면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첼시는 다른 타겟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6.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전에 토트넘, 유벤투스 말고 첼시도 가세했습니다. 자니올로는 지난주 경기에서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지만 3팀은 여전히 자니올로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특히 토트넘이 열심입니다.

7. 토트넘 수비수 자펫 탕강가의 AC 밀란행이 잠시 주춤한 사이 노팅엄 포레스트가 끼어들었습니다.

8. 토트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원하지만 선수 본인이 다른 곳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9. 리버풀은 내년 여름까지 쥬드 벨링엄 영입을 기다리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해야함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10. 바이에른 뮌헨 단장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올여름 맨시티가 끼어들기 전까지 엘링 홀란드 영입을 추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은 보드진들이 반대한다고 합니다.

이제 데파이는 어디로?

11.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을 포기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마르세유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영입으로 관심을 바꿀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인기 만점 찰로바.

12.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 영입전에 에버튼, 리즈, 노팅엄 포레스트, 사우스햄튼 말고도 인터 밀란, AS 로마가 가세했다고 합니다.

퀴르자와.

13. 풀럼은 3개의 새 이적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PSG의 레프트백 레뱅 퀴르자와, 브라이튼 공격수 닐 모페이, 윙어 저스틴 클루이베르트가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