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or Models

패션 모델 22인에 대한 나의 생각

송판 2021. 10. 16. 02:27
반응형

앰버 발레타. 한 때 내가 굉장히 좋아했던 미국 모델.

 

안젤라 린드발. 역시 미국 모델인데 되게 평범하다고 느꼈던 모델.

 

아냐 루빅. 폴란드 모델인데 화장에 따라서 크게 바뀌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모델.

 

네덜란드 모델 베트 프랑크. 강렬한 눈빛에 센 느낌의 사진이 잘 어울리는 모델.

 

캐롤린 머피.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평범한 얼굴이라고 느꼈으나 보면 볼수록 모델스러움이 느껴졌던 외유내강 스타일의 모델.

 

 

브라질 모델 페르나다 타바레스. 몸매는 가느다란데 가슴까지 가진 위너.

플라비아 루시니. 역시나 브라질 출신의 모델.

 

젬마가 모델로 잘 나가던 시절 루이 비통 광고 모델이었을 때.

 

베이비 페이스 모델들이 잘 나가던 시절에도 혼자 슈퍼모델 코스를 밟기 시작하던 지젤 번천.

 

헤더 막스는 화장품 광고에서 특화된 특유의 인형스러움을 보여줬다.

 

역시나 인형같던 리사 칸트. 캐나다 모델.

 

 

줄리아 던스톨. 캐나다 모델.

 

카렌 엘슨. 영국 출신의 빨강머리 모델. 의외로 롱런해서 의외였던 모델. 가수로서의 경력도 상당한 모델.

 

캐롤리나 쿠르니코바. 다리도 길쭉길쭉, 미소는 시원시원. 게다가 영화배우로도 나서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도 하는 등 안 해 본 게 없는 슈퍼모델.

 

 

릴리 도날드슨. 역시나 베이비 페이스 시대의 모델. 외계인처럼 나왔다.

 

 

리디아 허스트.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한 리디아. 모델 시절이 오히려 더 통통.

 

폴란드 모델 말고시아 벨라. 강해 보이는 이미지인데다 남성스럽게 보이기도 하는 중성미 넘치는 모델. 여자분들이 언니 날 가져요 하게 되는 걸크러쉬가 돋보임.

 

러시아출신 사샤 피보바로바. 엄청 가는 선에 베이비페이스. 23살에 17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다.

또 한 명의 캐나다 모델 제시카 스탬. 고양이 같은 나른함이 느껴지는 모델.

 

체코 모델 베로니카 바르제코바. 딱 동구권 느낌(러시아쪽)이 난다.

강렬한 마스크의 비비언 솔라리. 

러시아 모델 블라다 로슬랴코바. 역시나 베이비 페이스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클래식함이 돋보였던 모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