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제임스 본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축구선수는?

송판 2021. 10. 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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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임스 본드 영화가 개봉해서 축구 선수를 007(영어로 더블 오 세븐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본드역에 어울리는 축구선수 포토샵이 올라왔습니다. 우선 댓글창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사뮈엘 움티티. 얼굴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 카림 벤제마. 나름 잘 생긴데다 카리스마도 있어 보여서 나쁘지 않습니다.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소속팀을 옮긴 제이든 산초. 장난끼 많은 본드 느낌이 나네요.

 

리버풀의 철벽 수비수 반 다이크. 스트라이커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긴 하죠. 포토샵이 그렇게 자연스럽진 않네요.

 

어깨깡패 즐라탄도 007 후보로 손색 없습니다. 근데 즐라탄은 주인공 보다는 악당 역이 잘 어울리죠.

 

자기관리의 끝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경우 수트삘이 좋아서 이렇게 자동차 앞에 서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긴 할 것 같습니다.

 

갬블링하는 도르트문트의 스타 플레이어 엘링 홀란드. 젊은데다 키도 크고 약간 바닷가에서 잘 놀 것 같은 분위기(?)라 중후한 매력의 제임스 본드가 되려면 한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축신 리오넬 메시의 경우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 절대로 풀샷으로는 007이 될 수 없을 듯. 아예 미션 임파서블 쪽이 좀 더 어울리겠어요.

 

메시보다 키는 좀 크지만 역시 몸매 비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어좁이 느낌이 좀 있음.) 호날두의 경우 그래도 근육을 잘 키워놔서 007 역이 어울리긴 합니다. 이 쪽도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서 연기만 좀 할 수 있다면 출연하고도 남을 듯.(근데 액션은 해도 왠지 발음 교정이 힘들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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