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셀링 선셋의 바비인형 엠마 허넌(Emma Hernan) 인스타그램 사진 대방출
셀링 선셋 시즌 4에서 처음 등장한 엠마 허넌. 첫 장면에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크리스틴 퀸과 전남자친구를 두고 싸우는 것처럼(실제로는 과거에 끝난 일인데 흥미유발을 위해 꼭 최근에 일어난 일처럼 나오긴 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의 정반대편에서 메리나 크리셸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호감을 끌었지만 엠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시원시원한 미모와 기럭지. 인스타에서 그나마 덜 야한 사진들만 따로 모아봤다.
셀링 선셋에 출연하기 전에도 이미 부동산 중개업과 이런 저런 사업에 손을 대고 있었던 엠마. 위 사진은 QVC라는 홈쇼핑 채널에 나온 모습. 이름이 엠마 리 허넌이라고 나옴. 엠마의 현재 나이는 31살.
이 때의 엠마는 화장이 두껍고 너무 과하단 생각이 드는 동시에 약간 촌스럽기도 했다.
이게 실화냐?가 절로 나오는 기럭지. 9등신 아니면 10등신인듯.
샤넬 목걸이에 흰색 드레스의 까무잡잡한 LA 스타일 엠마. 이런 화장은 내가 하기엔 엄청 부담스럽고 남이 한 걸 보는 걸로 만족하련다. 이 때가 셀링 선셋 출연을 알리는 2021년 5월.
전신샷에서 포토샵 전혀 필요없는 엠마. 이게 사람 몸매임? 걸어다니는 모델.
앉아서 찍어도 인형같은 엠마.
그녀에겐 어릴 때부터 키운 반려견이 있다.
셀링 선셋의 오펜하임 형제와 여친 그리고 메리(노란색)와 찰칵. 이들은 원래부터 친분이 있었고 시즌 4 출연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졌다고.
군살 1도 없는 완벽 몸매 엠마.
굉장히 가족 중심적인 편인데 원래 고향이 보스턴이지만 LA에 가족을 초대해서 관광도 시켜드리고 그런 시간을 갖는 것에도 신경을 쓰는 엠마. 디즈니 간 듯.
필터인지 화장인지 몰라도 가끔 눈이 너무 다르게 찍혀서 엠마가 아닌 듯 나오기도 한다.
보스턴에서 엄마와 찰칵. 큰 키는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듯.
전용기를 타고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사업가 엠마.
엠마의 뒤태. 키가 178cm라고 한다.
가슴 수술을 한 것은 분명하고 몸매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인듯. 아직 31살이라 관리가 용이한 나이.
셀링 선셋 출연자 크리셸 스타우스와 함께 서 있으니 크리셸이 더 비교되곤 함.
아만자(왼쪽)도 몸매는 되게 좋고 건강한 스타일인데 역시 엠마 옆에서는 부해보인다. 다비나는 아래위로 얼룩무늬 ㅋㅋ.
21년 8월 헤더의 처녀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엠마. 샤넬 목걸이 가방이 눈에 띈다.
문신이 눈에 띄는 메리와 레이스와 깃털 슈즈를 신은 다비나 사이에서 몸매로 올킬하는 엠마.
시즌 5에 나왔던 크리스틴의 헤더 선물 앞에서 단체 사진.
엠마는 포브스에 제이슨과 함께 기사가 실리기도 함.
엄마, 반려견과 함께한 엠마. 가족 사이가 정말 돈독.
인도에서 막 돌아온 것 같은 다비나와 청 드레스의 엠마.
셀링 선셋 멤버들과 엠마. 다리가 길어서 하의실종 의상도 찰떡.
반려견과 여성미 물씬 나는 트위드 드레스의 엠마.
헤더의 생일에 모인 셀링 선셋 멤버들. 다비나의 옷이 너무 눈에 띄긴 한다.
반려견과 엠마의 바깥 사진.
전용기를 같이 타고 가는 엠마와 반려견.
넷플릭스 프로듀서와 엠마. 남자분도 분명 얼큰이는 아닐텐데 엠마 얼굴이 넘 작아서 눈에 띕니다.
어깨깡패 블레이저에 같은 드레스를 매치한 시원스런 각선미의 엠마.
마야와 엠마. 마야가 애 엄마라서 몸매 관리가 힘들긴 해도 뚱뚱하진 않은데 엠마랑 서 있으니....
나일론에 올라온 엠마.
머리에 힘 좀 줬군요.
헤더 결혼식의 다비나 엠마 크리셸. 다비나 얼굴이 이 정도로 커보이다니....
이번에는 메리도 찰칵.
크리셸의 책 런칭에 참석한 엠마. 왠만해선 괜찮게 넘어가는 편이지만 이 바지는 좀 아닌 듯. 페인트칠하는 분들 바지가 나중에 얼룩덜룩해지면 이런 느낌.
셀링 선셋 시즌5에서 마이카의 집을 보러 왔을 때의 크리셸과 엠마. 제가 엠마 사진을 가장 처음 접했던 게 이거였어요.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크리셸이랑도 잘 지내서 참 맘에 들었음.
셀링 선셋 찍으면서 친해진 엠마와 크리셸.
각선미를 강조하는 화보를 많이 찍는 엠마. 약간 글래머스러운 스타일.
자주 엄마와 사진을 찍는 엠마.
조카들도 엄청 이뻐하는 엠마.
페인트 바지를 여기서도 입은 엠마.
여기서는 조카가 아니라 대녀를 위해서 하루를 반납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엠마.
하퍼스 바자 화보에도 찍힌 엠마. 모델계 커리어를 쌓으려 LA로 왔다가 부동산 중개인이 되었는데 셀링 선셋으로 유명해지고 나서는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안 할 수가 없었을 듯.
아만자와 페이스톡하는 엠마와 크리셸? 아만자 머리스타일 때문에 대머리처럼 나옴. ㅋㅋ
루즈한 정장 바지에도 찰떡인 엠마. 하지만 너무 LA 스타일 혹은 미국 스타일이라 가슴을 너무 자주 드러내는 듯.
게티에도 사진이 올라오는 수준이 된 엠마. 파파라찌가 따라다닌다는 소리.
노출을 자제하고 반려견 산책을 나온 엠마.
하지만 이 드레스에서는 다시 노출이 과해졌지만 다행히 뒷모습만 나와서 캡쳐. 이제 유명 시상식에도 참석할 수준의 셀럽이 되어가는 중.
크리셸을 엄청 아담하게 만들어 버리는 엠마의 늘씬늘씬 기럭지.
카이아 가버(맨 왼쪽), 크리셸(왼쪽서 3번째), 엠마, 그리고 왼쪽에서 2번째는 카이아 거버의 어머니이자 왕년의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파티에 참석한 것 같은데 엠마를 모르고 이 사진만 보면 운이 좋아서 파티에 들어간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제 셀링 선셋 멤버들의 위상도 높아졌고 특히 엠마는 잘 나가는 사업가라 전혀 이상하지 않음.
배우 몰리 심스와도 사진을 찍은 엠마와 크리셸.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화려해서 눈이 가는 엠마의 바지.
엠마의 그 유명한 엠파나다. 이제 코스트코에도 출시가 되었다고 함. 엄청난 일벌레일 것 같은 엠마.
반려견과 안 가는 곳이 없는 엠마. 반려견도 엄청 이제는 사진 찍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람 같은 표정이 나옴.
엠마의 선글라스를 씌워주고 커피잔을 든 엠마. 가죽 재킷도 잘 어울림.
방송에 엠파나다를 소개하러 온 엠마의 방송 캡쳐.
크리셸과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엠마. 물론 단둘이 간 건 아니고 가족들도 데리고 감.
바비 인형 컨셉의 화보를 찍은 엠마. 패리스 힐튼 느낌이 나나요?
역시 기럭지 컷이 빠지면 섭한 엠마.
심심하면 등장하는 엄마 사진.
보스턴 커먼이라는 잡지에 실린 엠마.
10명의 보스턴 출신 혁신가로 소개됨.
일상이 화보인 것도 모자라 화보를 자주 찍는 삶을 살고 있는 엠마.
여성스러우면서도 쭉쭉 뻗은 시원스러운 몸매가 돋보이는 엠마의 옆 컷. 샤넬 귀걸이 아주 찰떡이네요.
또 다시 여행을 떠나는 엠마와 반려견.
위 청 아래 청을 소화하는 엠마. 캐나다 턱시도라고 하죠. ㅋㅋ
진짜 엄청 마르긴 했지만 시원시원해서 어울리는 엠마.
요가복 입고 크리셸이랑 웃긴 사진도 찍은 엠마.
방송 출연을 기념하기 위해 밖에서 사진 찍은 엠마.
다리 진짜 기네요.
앉아서 화보를 찍는 엠마. 셀링 선셋 시즌5를 기다리며 나온 사진.
크리셸, 엠마, 메리의 3인 화보. 크리셸이 엠마 옆에 서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이는 걸 알고 일부러 옆머리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메리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올림 머리 팍 틀어올림.
탄식이 절로 나오는 엠마의 몸매 사진. 어떻게 이런 몸매가 존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 도대체 뭘 먹고 살길래....라는 생각이 들곤 함.
체스판이 생각나는 블랙 앤 화이트 엠마. 머리가 귀엽네요.
이번에는 다른 드레스를 입은 크리셸, 엠마, 메리. 메리는 올림 머리가 찰떡인듯.
5월 6일(한국시간으로는 7일이 될 듯)에 셀링 선셋 reunion(동창회)이 넷플릭스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리스틴은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서 못 나왔다고 하는데 그 동안 셀링 선셋을 다 지켜보신 분들에겐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얼리티쇼 이면의 실제 삶들이 어떠한가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들 엄청 예쁘게 단장하고 나오기는 하겠죠. 크리스틴이 허구라며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말을 했고 일부는 당연히 실제 상황과 다르긴 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인스타그램 맞팔이 다 끊어진 상황은 설명이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뭐 이것도 계획이라면 철저한 거겠죠.) 아무튼 며칠 후면 reunion에서 이들을 다시 볼 수 있겠네요. 엠마랑 크리셸, 메리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