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8(메이슨 마운트 리버풀 맨시티 관심/바르샤 네베스/데용 바르샤 잔류 의사/진첸코 에버튼 뉴캐슬/첼시 하키미/칼버트르윈 히샬리송 에버튼 떠날 가능성/유벤투스 라..
오늘은 상당히 많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일단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가장 눈에 띄는데 마운트 선수 본인은 첼시와 재계약을 하고 싶어합니다. 바르셀로나가 울브스의 네베스에 관심이 있고,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를 원합니다. 맨시티의 진첸코에 뉴캐슬, 에버튼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다시 자금 여유가 생긴 첼시가 PSG의 하키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버튼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한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2명의 특급선수를 팔게 생겼는데 둘 다 팔게 될 경우 전력누수가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맨시티의 라포르테에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뮌헨에 남고 싶어했던 톨리소는 결국 FA로 풀리게 되었는데 맨유,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90min (번역: 본인)
1.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에 깜짝 오퍼를 할 수 있으나 마운트는 첼시와의 재계약 얘기를 할 예정입니다.
맨시티와 리버풀도 첼시가 매각 의사만 있다면 관심이 있습니다.
2. 레알 마드리드는 모나코의 22살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추아메니는 몇 주 전 첼시, 리버풀과도 조건에 OK했으나 오렐리앙의 의도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3. 바르셀로나 매니저 사비는 잠재적 영입을 위해 울브스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4. 비야레알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리버풀이 전에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는데 단주마는 언제나 높은 레벨에서 뛰는 것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단주마는 45m 방출 조항을 갖고 있습니다.
5. 맨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에버튼, 뉴캐슬의 레이다망에 있습니다. 진첸코는 레프트백과 중앙미드필더 둘 다 가능합니다.
6.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를 떠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수입니다.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1년 계약이 남은 스털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7. PSG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는 첼시의 토드 볼리 구단주의 인수인계가 끝난 후 다시 선수영입이 가능한 첼시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8. 프렝키 데 용은 맨유의 관심을 알고 있으나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9.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미국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에 또 다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데스트는 계약이 2년 남았습니다.
10. 뉴캐슬은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에 오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에버튼은 FPP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1. 히샬리송도 에버튼을 떠날 수 있는 또 한 명의 선수입니다. 아스날, 첼시, PSG와 링크가 뜬 상태.
12. 벤피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에게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누녜스는 맨유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13. 유벤투스는 세리에 A 우승을 위한 스쿼드 강화로 맨시티 센터백 에이머릭 라포르테에 오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4. 인터밀란은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네덜란드 센터백 스테판 데 브리를 스왑딜로 오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5. 바이에른 뮌헨에서 5년간 선수였다가 FA로 나오게 된 코렌틴 톨리소에 맨유,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6. 브렌트포드는 라이프치히의 덴마크 풀백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을 10m 파운드에 자신하고 있지만 이전 라이프치히 감독이었던 리즈의 제시 마쉬 또한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17. 웨스트햄은 스타드 렌 수비수 나이프 아구에르드 영입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은 PSG 출신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와의 완전 이적에도 가까워졌습니다.
18. 노팅엄 포레스트는 제드 스펜스(소속팀은 미들즈브러)의 완전 영입을 바라고 있으나 토트넘이 방해할 수 있습니다. 미들즈브러에서 매긴 스펜스의 가치는 15m 파운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