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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뮌헨 케인 재계약 거부 설득중/뮌헨 가비 재계약도 거부 설득중/PSG 래쉬포드 1월에 노린다/유벤투스 피르미누 노린다/리버풀 자카리아 원했으나 실패/자카리아 첼시행..

송판 2022. 9. 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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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은 문을 닫았지만 1월 이적시장이 그 다음이고, 터키는 아직 문이 열린 상태입니다. FA 선수들은 여전히 계약이 가능하고 토트넘의 모우라의 경우 계약 파기를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알론소의 경우처럼 계약 파기가 될 경우 이적시장과 상관없이 언제나 계약이 가능합니다.

 

1.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의 이적료를 낮춰서 뮌헨 이적을 쉽게 하기 위해 재계약을 거부하라며 설득중입니다. 케인의 토트넘 계약은 2024년 만료.


2. 뮌헨은 바르셀로나의 스타 가비에게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조건에 동의했으나 재정적 문제가 새 계약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3. PSG는 맨유의 마커스 래쉬포드를 올여름에 원했지만 앞으로 몇달간의 상황을 지켜본 뒤 1월에 영입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4. 1월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피르미누는 다윈 누네스에게 선발 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이적 마감날 리버풀의 새 미드필더 오퍼는 처음에는 데니스 자카리아였으나 유벤투스와 거래에 동의할 수 없었고 그래서 아르투르로 선회했습니다. 자카리아는 첼시로 갔습니다.


6. 자카리아의 첼시 이적은 첼시의 코너 갤러거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여전히 갤러거에 관심이 있고 첼시에서 정규시간을 얻지 못할 경우 1월에 다시 시도할 예정.


7. 디나모 모스크바 윙어 아르센 작하랸은 지난달 첼시에 No라고 할 수 없었음을 임정했습니다. 자카리안은 1월에 법적인 이적 문제가 해결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8. 아스날 풀백 누노 타바레스는 마르세유에 바이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가고 싶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아스날이 거부했고 아스날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9. 루카스 모우라는 토트넘이 팔기를 거부할 경우 계약을 파기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스톤 빌라, 뉴캐슬이 모두 데드라인에 오퍼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모우라의 계약은 2024년에 만료됩니다.


10. 맨시티는 올여름 PSG의 네이마르를 영입할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맨시티 스타일에 맞지 않을 거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11. 울브스와 전 첼시 스트라이커이자 현재 FA인 디에고 코스타가 미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사샤 칼라이지치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2. 레알 마드리드는 팔메이라스의 엔드릭을 모니터링중이지만 스페인 정부가 브라질 클럽 선수 판매에 나오는 이적료 몇 퍼센트를 떼가는 세법 때문에 팔메이라스는 레알 말고 첼시에 판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13. 터키 이적시장이 9월 8일에 마감되기 전 갈라타사라이는 PSG의 마우로 이카르디 이적에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뉴웰 올드보이스 역시 이카르디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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