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하무스 맨유 타겟/그릴리쉬 내년 여름 다른 팀 알아보는 중/PSG 캉테 접촉 시도/조르지뉴 내년 FA로 바르샤행 희망/토트넘 여전히 매디슨에 관심/토트넘 콘테 유벤투스..
1. 에릭 텐 하그는 맨유가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실루 하무스와 1월에 계약하기를 바랍니다. 21세의 하무스는 25m 파운드 정도로 뉴캐슬,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2. 리버풀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에 관심이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1월에 50m 파운드 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맨시티 윙어 잭 그릴리쉬는 지인들에게 자신이 다음 여름 이후에도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이미 에이전트에서 다른 팀을 찾아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4. PSG의 대리인들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에게 FA로 이적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접근했습니다. 현재 첼시에서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았으며 첼시의 첫 재계약서는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5.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첼시의 또 다른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본인 스스로를 바르셀로나에 제의했으나 바르셀로나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6. 첼시는 오랜 타겟이었던 바르셀로나의 알레한드로 발데를 15m 유로에 고려하고 있습니다. 벤 칠웰이 그레이엄 포터 밑에서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7.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벵자맹 파바르는 올여름 클럽을 떠날 생각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유벤투스, 맨유, PSG 모두 오퍼를 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8.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레스터시티가 계속해서 폭망(현재 EPL 꼴찌임)일 경우 1월에 오퍼를 할 수 있습니다.
9.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가 있는 토리노(콘테의 가족이 있음)에서 발견된 후 유벤투스로의 이탈을 막기 위해 싸웁니다. 유벤투스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경질을 고려하고 있어서 콘테가 다시 고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의 내년 여름 FA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11. 브라질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는 1월에 엄청난 제안들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스날, 첼시 등이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12. 아스날은 클럽기록을 깬 에단 은와네리를 붙잡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 아직 15살이라서 프로 계약이 불가능하지만 첼시, 리버풀, 맨시티, 맨유가 매우 적은 보상금으로 꾀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