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or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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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 22인에 대한 나의 생각Fashion or Models 2021. 10. 16. 02:27
앰버 발레타. 한 때 내가 굉장히 좋아했던 미국 모델. 안젤라 린드발. 역시 미국 모델인데 되게 평범하다고 느꼈던 모델. 아냐 루빅. 폴란드 모델인데 화장에 따라서 크게 바뀌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모델. 네덜란드 모델 베트 프랑크. 강렬한 눈빛에 센 느낌의 사진이 잘 어울리는 모델. 캐롤린 머피.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평범한 얼굴이라고 느꼈으나 보면 볼수록 모델스러움이 느껴졌던 외유내강 스타일의 모델. 브라질 모델 페르나다 타바레스. 몸매는 가느다란데 가슴까지 가진 위너. 플라비아 루시니. 역시나 브라질 출신의 모델. 젬마가 모델로 잘 나가던 시절 루이 비통 광고 모델이었을 때. 베이비 페이스 모델들이 잘 나가던 시절에도 혼자 슈퍼모델 코스를 밟기 시작하던 지젤 번천. 헤더 막스는 화장품 광고에서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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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혜 박(Hye Park) 사진 모음Fashion or Models 2021. 10. 16. 01:14
그냥 자료 보관 차원에서 업로드를 해 보련다. 한 때 한국인 출신 모델로 유명했던 혜 박. 한국이름은 박혜림. 85년 1월 17일.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출생. 키는 178cm, 발 사이즈는 250mm(북미 사이즈로는 8). 미국 유타주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서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일단 키도 크고 가느다란 몸의 비율이 모델스럽긴 했다.) 미국 등 외국에서 먼저 유명해진 다음에 한국에서 보그 코리아 화보도 찍는 등 역으로 유명해진 케이스. 로베르토 카발리 광고모델 혜 박. 쌍커플 없는 눈매의 혜 박. 코 밑의 점이 포인트인 혜 박. 순수함과 청순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얼굴. 물론 굉장히 동양적인 화장을 할 때면 한국인들에게는 왜 굳이 이런 화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