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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캔 떠놨던 것들을 올린다.어린 시절 내 눈에 비친 달력은 훌륭한 예술작품이 프린트된 경우가 많았는데보통은 해가 지나면 버리기 마련이지만본인은 그걸 따로 모아두곤 했었다.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