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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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전 승리후 토트넘 선수들 인스타반응Football 2022. 3. 8. 23:14
재수없는 다이어. 알리랑 포옹하는 사진을 올렸군요. 벤뎁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사진을 올렸습니다. 호이비에르 스토리. 무사 시소코가 모처럼 친정팀을 방문해서 호이비에르랑 사진을 찍었군요. 요새 왓포드서 맹활약중. 피드에는 한 단계씩 밟고 있다며 레길론이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림. 로메로는 히샬리송 태클로 옐로 카드 수집 장면을 스토리에 올리고 승리를 함께하는 사진을 올렸군요. 케인도 스토리에 알리 사랑한다며 사진을 올리고 오늘 훌륭한 경기였다. 우리의 능력이 어다까지 가능한지 보여줬다. 이제 계속 이렇게 가자며 화이팅을 했네요. 쿨루셉스키는 골 넣고 나서의 장면을 스토리에 음악과 함께 올렸습니다. 확실히 뭔가 센스가 남다른 데키. 2도움을 올렸죠. 가족이 놀러왔었군요. 맨 왼쪽이 큰 누나 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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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레길론의 콘테 감독에 대한 믿음(이브닝 스탠다드)Football 2021. 11. 9. 00:33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가 쓴 레길론의 콘테 감독에 대한 기사를 번역해 봤습니다. 레길론은 콘테가 오기 전에도 공격 성향이 매우 강한 선수여서 무리뉴 시절 손흥민 팬들이 뒷목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선수죠. 콘테가 3백을 쓰기 때문에 당연히 윙백으로 중용이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인터뷰 내용이 빨리 나올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레길론의 토트넘에서의 골 기록은 자책골이 유일합니다. 토트넘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이 벌써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특별함'에 대해서 느끼고 있다고 한다. 콘테는 토트넘 선수들과 훈련시간이 부족한 것을 첼시와 인터 밀란 시절의 비디오 영상으로 따라잡고 있다고. 콘테는 토트넘에 부임한 뒤 4-2-3-1에서 3-4-3 체제로 바꾸면서 약간의 전술적인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