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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최고미인 에두르네 Edurne 사진 모음(데헤아 부인)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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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아의 나무위키를 읽다가 부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냥 좀 예쁘네가 아니라 데 헤아가 뭘 어떻게 했길래 이런 절세미인과 결혼까지 할 수 있었는지 숨겨진 비법(?)이라도 있는 건지 궁금할 지경.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서구형 미인의 전형에다 옷도 잘 입고 화장도 잘 하고 방송까지 하고 있는 스페인의 가수, 배우, 모델, 사회자, 방송인. 내가 여자인데도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미인.

    본명은 에두르네 가르시아 알마그로.

    2010년부터 데 헤아와 교제했고 결혼도 했다고 함.

    사생활 얘기를 꺼리기로 유명한 에두르네. 분명한 건 데 헤아가 되게 잘한다고 한다. 에두르네가 연예인이라 바쁘고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얼굴 보기 힘들 텐데도 잘 살고 있는 듯.

    얼굴이 워낙 빛이 나는 스타일이라 뭘 입어도 그저 빛.

    왕좌의 게임 팬인 에두르네. 사석에서도 패셔니스타.

    에스파냐 갓 탤런트(스페인 버전) 패널로 활동 중인 에두르네. 이 말인 즉슨 매번 멋진 옷, 헤어스타일, 악세사리를 하고 나온다는 것.

    누드톤의 옷도 잘 소화하는 에두르네. 여기서는 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느낌.

    털코트도 잘 어울리는 에두르네.

    우월하고 탄탄한 몸매의 에두르네. 스포츠웨어도 찰떡.

    잡지 모델만 해도 수두룩.

    영미권에서 봐도 상당한 미인인데 구수한(?) 스페인어를 말하는 걸 듣고 있으면 뭔가 괴리감이 좀 느껴지기도 함.(제가 영어가 익숙해서요.)

    브리트니의 베이비 원 모어 타임 옷을 입고 있는 에두르네. 티셔츠도 입습니다.

    80년대스러운 원색계열의 반짝이 옷도 소화하는 에두르네. 원래 가수였기 때문에 이런 저런 무대의상 소화력도 상당합니다.

    몸매가 안 되면 입기 힘든 블루 진 드레스도 잘 소화하는 발랄한 느낌의 에두르네. 여기서는 머리를 올리는 게 산뜻해 보이죠.

    은근하게 복근도 가지고 있습니다.

    착 달라붙는 붉은색 호피드레스도 어울리는 에두르네.

    개미허리이기에 소화가 가능한 숏팬츠와 역삼각형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에두르네.

    검정색 고양이 휴대폰 케이스에 검정 드레스를 매치한 에두르네.

    일반인이 입으면 부해보이는 스웨터도 여성스럽게 소화하는 에두르네.

    진짜 얼굴 천재이긴 함.

    2021년 3월에 아이를 출산한 에두르네. 왠만해서는 사생활은 얘기하지 않는다고 하죠.

    하지만 애 낳고도 여전히 방송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화사한 반짝이 옷을 입었는데도 너무 잘 어울려서 오히려 당황스러운 에두르네.

    이게 어디 애 엄마의 몸매인가요?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에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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