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라힘 스털링 첼시행 근접/바르샤 레반돕 하피냐에 올인/맨유 브라이언 브로비 호날두 대안/리버풀 아센시오 영입원해/맨유 맨시티 그나브리 주목/탕강가 AC 밀란 관심/..

1. 첼시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이적료는 45m 파운드 선에서 합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첼시는 맨시티의 나단 아케와도 개인 조건에 합의했지만 맨시티와 이적료에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쪽은 40m 파운드 이상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3.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이 희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맨유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전 아약스 제자이자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 브리안 브로비에 관심이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5. 레알 마드리드는 페를랑 멘디를 유벤투스에 45m 유로로 이적을 승인할 수 있습니다.

6. 리버풀 감독 유르겐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뉴캐슬도 아센시오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7. 유벤투스는 리버풀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영입전에 참가해서 첼시와 입찰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8. 뉴캐슬의 주요 타겟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타 무사 디아비입니다.

9. PSG는 사수올로와 만나서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 영입을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10. 맨유와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나브리는 장기 재계약을 거부했기 때문에 뮌헨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11. AC 밀란이 자펫 탕강가의 대리인들과 만나 이적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12. 로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리드 자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3. 아스날은 리옹의 루카스 파케타와 AC 밀란의 이스마엘 베나서르 영입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