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호날두 뮌헨회장 거부 첼시는 14m 준비/맨유 안토니에 51m 오퍼했으나 아약스가 20m 적다고 디스/랑글레 토트넘

1. 첼시는 챔스를 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14m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호날두가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올지 안 올지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한편, 뮌헨의 회장 올리버 칸은 호날두가 클럽의 철학에 안 맞다며 배제했다고 합니다.

2. 맨유는 공격수 강화를 위해 노력중이고, 안토니에 51m 파운드를 오퍼했으나 아약스는 20m이 모자라다고 보고 있습니다.

3. 리즈는 바르셀로나에 하피냐 딜을 주말 안으로 마무리짓고 싶다고 통보했습니다. 바르샤는 첼시가 만든 오퍼에 구두로 맞춰주기로 합의했지만 리즈는 할부금이 지연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4. 하피냐 희망이 줄어든 첼시는 최소 라힘 스털링과는 개인 조건에 동의했고 며칠 후 이적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이나 리버풀이 마르코 아센시오를 25m 파운드에 데려가길 바랍니다. 레알은 세르주 그나브리를 대체자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6. 토트넘은 제드 스펜스 영입이 임박했습니다. 클레망 랑글레도 임대가 임박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한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완료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7. 뉴캐슬은 에버튼의 안소니 고든에게 35m 파운드 오퍼를 준비했으나 에버튼은 팬들의 반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8. 아스날은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만스 협상에 복귀했습니다. 맨유도 관심이 있었지만 그들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오기로 하면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9. 제시 린가드가 미국 클럽들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웨스트햄이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주급이 낮아서 걸림돌인 것으로 보입니다.

10.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도 토론토 FC와 링크가 뜨면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11. 브뤼헤 공격수 샤를 데 케텔라에르는 AC 밀란에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리즈와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레스터 또한 케텔라에르에 관심이 있습니다.

12.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급여삭감으로 재계약에 동의했습니다.

13. 웨스트햄은 스완지의 플린 다운스 레이스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쟁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크팰은 울브스의 모건 깁스-화이트를 코너 갤러거의 대체자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