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뮌헨 데 리흐트와 구두합의/첼시 데 리흐트나 아케 영입원해/PSG 새감독 네이마르 잔류 원해/토트넘 랑글레 임대 직전/베르바인 아약스 싸인/토트넘 토레스 여전히 원해)

1. 바이에른 뮌헨과 구두 합의에 이른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첼시가 여전히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첼시는 데 리흐트 아니면 맨시티의 나단 아케를 이번주 안으로 성사시키기를 원합니다.

3. PSG의 새 감독 크리스토퍼 갈티에는 PSG가 네이마르를 팔기를 원한다고 보도되었음에도, 잔류시키길 원한다고 인정했습니다.

4.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 앙헬 디 마리아를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이번주에 영입완료하게 됩니다.

5. 파울로 디발라와 글레이송 브레머는 인터 밀란이 자금 조달을 할 여유가 생길 때까지 이적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6. 뉴캐슬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클럽레코드인 40m 파운드로 데려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첼시의 캘럼 허드슨-오도이와 에버튼의 안소니 고든도 뉴캐슬의 이적 리스트에 있습니다.

7. 바르셀로나는 5m 유로 정도로 싼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할 수 있습니다.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은 힘들어 보입니다만 알론소가 첼시에 바르샤로 가고 싶다고 이적 요청서를 건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8. 토트넘은 클레망 랑글레의 임대에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에 대한 움직임도 여전히 푸시 가능.

9. 토트넘의 스티븐 베르바인이 30m 파운드에 아약스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10.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코 아센시오와 헤어질 의향이 있습니다. 아센시오는 25m 유로에 리버풀이나 아스날로 팔릴 수 있습니다.

11. AC밀란에서 FA로 풀린 알레시오 로마뇰리는 라치오 협상에서 좌절하고 있고, EPL로 승격된 풀럼으로 갈 수 있습니다.

12.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맨유에 빼앗긴 브렌트포드는 아스날의 타겟이었던 볼로냐의 풀백 아론 히키, 헐 시티의 공격수 킨 루이스-포터를 며칠 안에 영입완료할 수 있습니다.

13. 라이프치히의 콘라드 라이머는 협상에서 돌파구에 도달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 스승 율리안 나겔스만과 재회할 수 있습니다.

14. 라이프치히의 타일러 아담스는 주말에 리즈로 떠날 수 있습니다.

15. 사우스햄튼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던 조 아리보 영입을 위해 레인저스와 협상 중입니다. 노팅엄 포레스트, 풀럼도 원하지만 아스톤 빌란의 스티븐 제라드(전 레인저스 감독)는 재결합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