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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첼시 데용에 관심/맨유 에릭센에 구두 오퍼/뎀벨레 FA/바르샤 200m 장전/레알 아센시오 재계약 안한다/첼시 스털링과 합의/리버풀 라비오 데려온다/유벤투스는 피르미누..Football 2022. 7. 3. 03:54반응형
1.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의 맨유 이적 협상을 모니터링 중이며 결렬될 시 데 용에게 뛰어들 수 있습니다. 맨유는 80m 유로 동의에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양팀간에 조건이 충족되지 못했습니다.
2. 또다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유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맨유는 에릭센에게 구두로 오퍼를 했으나 에릭센은 거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3. 맨유는 또한 레스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미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스날도 관심을 가지고는 있으나 오퍼는 나오지 않아서 맨유가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4. 우스만 뎀벨레는 이제 바르셀로나에서 FA가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뎀벨레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주급을 40프로 삭감해야만 잔류가 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가 리즈의 윙어 하피냐를 데려오고 싶어하기 때문에 첼시, PSG, 바이에른 뮌헨도 뎀벨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5. 첼시의 구단주 토드 볼리는 맨시티 윙어 라힘 스털링의 이적료에 합의했습니다. 스털링은 월드컵에서 뛰기 위한 빌드업으로 첼시에서 주전으로 뛰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6.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라비오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였습니다. 유벤투스는 나비 케이타를 라비오 계약에 스왑으로 가능한지 물어봤으나 마음이 바뀌어서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7.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1년 남은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재계약할 계획이 없다고 알렸습니다. 이제 아센시오는 올여름에 떠날지 말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센시오 상황을 AC 밀란, 아스날, 리버풀이 관찰하고 있습니다.
8.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TV 중계권료에서 나오는 돈으로 올여름 이적료로 200m 유로를 쓸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9. 하지만 프리시즌이 코앞인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를 더 올려서 오퍼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중입니다.
10. FA가 된 제시 린가드가 에버튼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웨스트햄이 먼저 오퍼를 했으나 금액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실패했다고 합니다. 토트넘도 홈그로운 이점 때문에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11. 토트넘은 최근 영입한 선수들의 이적료가 한계를 초과했기 때문에 이제 기존 선수들을 팔아서 이윤을 남겨야 새로운 선수를 살 수 있습니다.
12. 토트넘에 히샬리송을 판 에버튼은 왓포드의 엠마누엘 데니스에 20m 파운드를 제시해 빈자리를 채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13. 마르세유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는 아스날의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와 재계약에 실패해서 프랑스팀을 관뒀습니다. 살리바는 리그앙에서 멋진 임대생활을 한 뒤 아스날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14. 조엘린톤이 네이마르에게 뉴캐슬로 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동료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합심하여 딜이 되게 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합니다.
15. PSG는 네이마르를 팔아서 인테르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살 수 있을 것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인테르는 65m 유로면 받아들일 것이라 합니다.
16. 울브스가 프랑시스쿠 트린캉을 잔류시키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바르셀로나도 아다마 트라오레와 계약할 기회를 거절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둘의 스왑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17. 리즈는 라이트백과 중앙 미드필드 강화를 위해 또 다른 레드불 팀인 라이프치히의 타일러 아담스 영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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