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EPL 최다골 다이버라 놀리는 외국팬들( ft.손흥민 케인)

 현재 모하메드 살라가 16골로 리그 최다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버튼의 칼버트르윈, 토트넘의 해리 케인, 손흥민이 똑같이 13골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오피셜 사이트에서 누가 살라를 따라잡을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자 많은 외국팬들이 살라는 다이버라면서 깎아내리기 일쑤네요. 손흥민과 해리 케인도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 번역해 봤습니다.

살라는 그냥 다이빙할 뿐이야. 모두들 브루노가 페널티킥만 넣는다고 얘기하지만 살라는 레이다망에 안 잡힐 뿐이라고.

브루노는 미드필더로서 세계 최고.

브루노> 나머지 선수들

살라가 계속 페널티킥을 노리고 다이빙만 한다면 아무도 못 따라잡아.

나머지 선수들이 박스 안에서 다이빙만 노린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어.

다이버이자 페널티킥 장사꾼 살라.

1시즌 원더.

브루노는 대단한 기계.

살라는 1위할 자격이 없어.

쏜은 3골이 모자라지만, 13골 모두 페널티킥이나 프리킥이 아니야. 레벨을 보여주는 거지.

페널티를 빼면 6골 정도일걸.

스퍼스 듀오를 봐.

케인과 쏜.

진정한 최다골 득점자는 칼버트 르윈.

쏜과 케인.

페널티킥 장사꾼.

제발 누가 브루노에게 포지션이 미드필더 라는 걸 알려줬으면 좋겠어.

브루노가 곧 따라잡을 거야.

쏜.

다이빙 연기자.

브루노는 미드필더이고 나머지는 스트라이커이거나 윙어들이야.

살라는 27골로 시즌을 끝낼거야. 내가 예상한 것이 맞다면.

살라=페널티

해리 케인

브루노랑 케인이 당연히 살라를 따라잡을 거야.

케인이 폼을 유지한다면 당연히 따라잡을 거야. 쏜이나 칼버트 르윈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따라잡을 수 있어. 고작 3골 차이인걸. 케인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봐.

하지만 리버풀은 여전히 4위밖에 못 했네.

브루노는 절대 아니야. ㅎㅎㅎ

위의 2명(살라와 페르난데스)은 전부 페널티로 딴 거잖아.

린가르디뉴(린가드 놀리는 이름)가 큰 간격으로 따라잡을 거야. ㅋㅋㅋㅋ

조엘리튼이 살라를 박살낼 거야.

해리 케인이 이길 거야.

해리 케인이나 쏘니가 그를 따라잡을 거야.

린가르디뉴.

미드필더가 최다골 기록에 올라와 있네.

뱀포드(리즈)가 따라잡을 거야.

케빈 데 브라이너는 어디 있어?

모두들 살라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네. 제발 진정해. 살라는 너네가 좋아하는 그 어떤 공격수보다 잘해.

페널티킥 강탈자.

왜 브루노를 바로 살라 뒤에 넣은 거냐? 쏜이나 케인이 아니라?(공동 2등인데 굳이 브루노를 가장 처음 올린 저의가 뭐냐?)

그래 쏜이 따라잡을 거야.

다이빙만 계속 해대면 아무도 못 따라잡지.

쏜과 칼버트 르윈이 페널티 없이 따라잡을 거야.

티모 베르너?

브루노.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따라잡고 있어.

패배자 리VAR풀이 가짜 페널티를 관둔다면 누군가가 따라잡겠지.

제시 린가드.

제이미 바르디(레스터)

역대 최고의 다이버.

브루노는 미드필더인데도 스트라이커들처럼 골을 넣고 있어.

필 존스.

포든(맨시티)

펜살라(페널티 살라)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들은 쓸모없나 보구나. ㅋㅋㅋㅋ

쏘니

쏜이랑 해리 케인.

케인과 쏜이 불타고 있어. 케인은 가장 많은 어시스트도 기록중.

케인이 계속 폼을 유지한다면 가능.

스털링이 따라잡을 거야.

그를 잡으면 다이빙해 버릴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