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연예인과 닮은꼴 축구선수 21명
    Football 2021. 10. 16. 11:59
    반응형

    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비드 알라바와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코와 눈이 완전 똑같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와 영화배우 샤이아 라보프. 벤제마는 스페인계이고 라보프는 유대계인데 둘이 형제라고 해도 믿겠음. 머리스타일까지 비슷.

     

    토트넘, 맨유 출신 레전드 베르바토프(라고 쓰고 백작이라고 읽는다)와 영화배우 앤디 가르시아. 베르바토프 볼 때마다 앤디 가르시아가 떠오르긴 했는데 확실히 이마쪽이 닮았음. 베르바토프는 불가리아 출신이고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

     

    전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웃긴 영화에 출연했던 숀 윌리엄 스콧. 보통 영화배우쪽이 좀 더 잘 생긴 경우가 많은데 이쪽은 카시야스가 훨씬 중후하게 잘 생긴 미남. 스콧은 이미지도 가벼웠고 선이 날카로운 편.

     

    브라질 출신 포르투갈 세비야 수비수 페르난두 헤제스와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가수 로빈 시크도 닮은 꼴. 제라드가 좀 더 담백하고 시크는 느끼한 편.

     

    전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고 현재는 셀틱 소속인 조 하트와 도슨의 청춘일기의 제임스 반더빅도 참 많이 닮았다.

     

    벨기에 출신 레알 마드리드 선수(전 첼시 레전드) 에당 아자르와 닉 조나스. 얼굴이 닮은 것 같진 않은데 머리카락이 비슷해서 나름 닮은 꼴. 둘 다 키도 작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 여기도 참 많이 닮았는데 그래도 고슬링이 좀 더 잘 생기긴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와 프랑스 뮤지션 다비드 게타도 많이 닮았다. 둘 다 머리카락까지 기르는 편이라 자꾸 생각나는 게 이상하지 않다.

     

    PSG의 브라질 출신 선수 네이마르와 가수 제인 말리크(지지 하디드 남편)는 크게 닮지는 않았으나 가끔 연상되는 수준.

     

    밀란과 유벤투스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와 왕년의 액션 스타 척 노리스도 털보여서 그런지 좀 닮아보이긴 한다.

     

    노안으로 유명한 전 뮌헨 선수 아르연 로벤과 스타트렉 시리즈와 X멘 시리즈로 유명한 패트릭 스튜어트. 둘 다 대머리라서 닮아보이는 효과가 있음.

     

    전 아스날, 맨유 레전드 로빈 반 페르시와 영화배우 겸 감독 벤 어플렉도 많이는 아닌데 좀 닮긴 했다.

     

    경기 중에 화가 나면 물어 뜯는 걸로 유명한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아레즈와 입 큰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 웃을 때 입모양이 비슷한 편.

     

    미남으로 유명했던 전 리버풀 소속 페르난도 토레스와 샤샤 바론 코헨이 연기했던 브루노(패션모델)도 은근 닮았다. 머리카락이 금발이라 더더욱.... 물론 토레스가 들으면 빈정상하겠지요.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와 캐나다 출신 배우 조쉬 래드너.

     

    첼시, 뉴캐슬에서 잠깐 뛰었던 뎀바 바와 배우 타이리스 깁슨도 닮은 꼴.

    전 인터 밀란 선수 디에고 밀리토와 실베스터 스탤론의 유명한 복싱 영화 록키 발보아도 닮았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이자 지금도 현역인 잔루이지 부폰과 영화배우 윌리엄 피츠너도 많이 닮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존 조 셸비는 머리 때문인지 오스틴 파워에 나오는 닥터 이블이랑 좀 닮았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