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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의 사복 패션(Erling Haaland)Football 2021. 10. 16. 18:57반응형
현재는 도르트문트에 있지만 장차 빅클럽에서 뛸 것이 100프로 확실한 엘링 홀란드의 사석 패션 사진을 따로 모아봤습니다. 출처는 홀란드의 인스타그램. 인스타에 올릴 정도의 사진이라는 건 홀란드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패션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일단 한 번 보고 갈게요. 첫 사진은 2016년 크리스마스 때 사진입니다. 바지랑 양말은 괜찮은데 위의 100이라고 적혀 있는 문구가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2019년. 잘츠부르크에 있을 때의 연말 사진. 태극기가 떠오르는 잠바가 인상적입니다.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서 이름을 날리고 있던 시절의 홀란드가 생일 맞이한 동생과 찰칵. 위아래 올블랙. 이건 괜찮습니다. 원래 모델 몸매로 태어났기에 올블랙일 경우에는 훤칠하고 호리호리해 보이죠.
2020년 7월. 가족, 친구들과 사진을 찍은 홀란드. 최애 아이템 발망을 착장하고 나타났습니다. 근데 잠바를 걸친 모습이 어째 좀 아저씨 느낌이 나는군요.
가족, 친구모임을 끝낸 홀란드는 7월 12일에는 나무자르기를 시전하면서 왕좌의 게임의 "겨울이 온다(Winter is coming)"는 코멘트를 썼습니다. 유아틱한 헤어스타일, 눈 보호 선글라스, 뭔가 정신없는 티셔츠에 작업용 점프수트를 입고 나무를 자르네요.
농기계를 타고 사진을 찍힌 홀란드. 정신사나운 티셔츠를 벗고 있어서 오히려 더 나아보이는 홀란드.
2020년 골든보이상을 수상했을 때의 홀란드. 발이 엄청 길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트는 잘 어울립니다.
올해 1월. 여동생 가비 생일에서 최애 아이템 발망을 착장한 홀란드. 이 옷만 입고 찍은 사진만 3장이 올라와 있습니다.(그것도 각각 다른 시기) 정말 최애 아이템 맞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평소 좋아하던 화려한 무늬의 상의를 입기 시작한 홀란드. 돌체 앤 가바나 셔츠인데 현재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가격표를 보니 633달러. 하지만 3월에도 발에 땀이 많은지 나이키 슬리퍼를 신고 찰칵. 어쨌든 바지는 검정색으로 잘 받쳐입긴 했네요.
5월에는 모나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위아래 깔맞춤 돌체 앤 가바나 트랙 수트를 입었습니다. 화려한 무늬의 옷을 즐기는 홀란드. 운동화는 나이키 에어. 옷이랑 깔맞춤한 걸 알 수 있습니다.
6월 15일에도 돌체 앤 가바나 위아래 깔맞춤 실크 파자마를 입은 홀란드. 그런데 슬리퍼는 루이 비통 워터컬러 슬리퍼를 매치했네요. 돈 벌어서 슬리퍼에 투자하는 홀란드.
홀란드는 패션 화보도 촬영했습니다만 역시 한결같은 패션이네요.
알프잉에 홀란드와 엘링 홀란드. 이 분이 아버지이자 매니저이자 전 축구선수입니다. 말하자면 손흥민 손웅정씨와 같은 관계.(하지만 홀란드는 미노 라이올라가 팀을 옮길 시 에이전트로 활동) 아들래미 축구 경력은 신경쓰지만 패션 관련으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 듯. ㅋㅋ
  한 때 꽤 유명했던 홀란드의 돌체 앤 가바나의 플라밍고 프린트 셔츠. 이번에는 슬리퍼까지도 100프로 깔맞춤 했네요. 혹시 라이올라가 줄을 댄 건가요?
광고를 할 때는 돌체 앤 가바나를 입다가 그래도 편하게 입을 때는 나이키 티셔츠를 즐기는 홀란드.
호날두도 그랬지만 깔끔하게 흰색 셔츠라거나, 단색의 베이직한 셔츠를 입을 때 더 잘 생겨보이는 홀란드. 모델 몸매에 제발 돌체 앤 가바나 같은 너무 화려하고 아저씨스러운 옷은 좀 안 입었으면 싶네요.
축구 유니폼을 입었을 때 가장 멋진 남자 엘링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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