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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ATM 호날두 영입설 부인/데용 바르샤 매각 가능성 인정/틸레만스에 오퍼 안 들어와/뮌헨 케인 영입부정/뉴캐슬 베르너 완전영입 가능/유벤투스 모라타 1순위/첼시 자하 ..Football 2022. 7. 28. 11:42반응형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올여름 임대 링크가 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팬들은 이에 반대 의견을 소셜 미디어에서 내기 시작했습니다.
2. 프랭키 데 용은 바르샤에 남고 싶지만 올여름에 떠나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맨유보다는 차라리 첼시를 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만 첼시는 맨유가 제의한 85m 유로를 맞춰줄 의향이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3. 레스터시티 회장에 따르면 아스날과 맨유 모두 레스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을 위한 접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틸레만스는 계약이 1년 남아있습니다.
4.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올리버 칸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클럽의 관심을 인정했습니다만 뮌헨의 잠재적 영입 움직임에 대해서는 부정했습니다.
5. 뉴캐슬은 유벤투스가 탐내고 있는 첼시의 티모 베르너 레이스에 합류했습니다. 첼시도 팔 준비가 되었으나 유벤투스는 임대만을 고려하고 있고, 뉴캐슬은 완전 영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6.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를 데려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고, 후보로 멤피스 데파이, 앙토니 마르시알을 올려놨습니다.
7.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마르코 아센시오에 대한 어떤 오퍼도 받지 못했고 내년에 FA로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8. 맨시티의 필 포든은 재계약서 싸인 직전에 있습니다. 기존 계약서는 2024년까지였습니다.
9. 첼시는 바르셀로나가 쥘 쿤데를 영입하려고 함에 따라 레스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에 오퍼를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0. 리버풀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올여름에 영입 움직임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11. 아스톤 빌라의 카니 추쿠에메카는 AC 밀란으로 가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무시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2. 에버튼은 울브스에서 막 스포르팅에 완전이적한 후벵 비나그르의 임대 계약을 발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3. 사우스햄튼은 맨시티의 윙어 사무엘 에조디 영입전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쟁 중입니다. 사우스햄튼은 맨시티의 유스 스카우터 조 쉴즈를 스카우터 책임자로 세운 이후로 여러 유망주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4.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계약 1년이 남았고 첼시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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