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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벨링엄 레알 선호/피케 2023년 계약 파기 가능성/뎀벨레 방출조항/맨유 케인 대리인에 접근/첼시 허드슨오도이 1월에 다시 부른다/PSG 슈크리니아르 계약 파기 자극)Football 2022. 9. 23. 03:56반응형
1. 주드 벨링엄이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로 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할 것입니다. 리버풀, 맨유, 첼시, 맨시티 모두 벨링엄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엘 치링기토) 리버풀은 벨링엄을 2012년에 영입시도를 한 바 있습니다. 당시 9000 파운드를 오퍼했으나 벨링엄 가족이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디 애슬레틱)
2. 바이에른 뮌헨이 1월에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계약한다는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곧 새로운 공격라인을 (기존 선수단에서) 찾을 것이라고 합니다.(스카이 독일)
3. 바르셀로나의 제라르 피케의 계약서에는 올시즌 가능한 출전 시간의 35퍼센트 이하로 뛸 경우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계획은 피케를 아틀레틱의 이니고 마르티네스로 교체하는 것입니다.(문도 데포르티보)
4. 우스만 뎀벨레의 계약서에는 50m 유로의 방출 조항이 있어서 내년 여름 발동될 수 있습니다.(레퀴프)
5. 맨유는 내년 여름 이적을 위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리인들과 접촉하려는 가장 최근의 팀입니다.(피차헤스)
6. 아스날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예스페르 륀스트룀과 1월 이적을 염두에 두고 접촉했습니다. 예상 가격은 17m 파운드.(빌트)
7. 그레이엄 포터는 캘럼 허드슨-오도이를 1월에 바이에른 뮌헨 임대에서 다시 불러들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포터는 오도이의 빅팬이고 첼시에서 다시 정규시간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빌트)
8. 바르셀로나는 렌의 미드필더 로브로 마예르와 이적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예르는 제 2의 루카 모드리치로 칭송받고 있습니다.(풋 메르카토)
9.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바스토니의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인터 라이브)
10. 또 다른 인테르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PSG가 내년 여름에 FA로 영입할 수 있도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도록 자극받고 있습니다.(투토스포르트)
11.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은골로 캉테에게 유벤투스, AC 밀란, 인터 밀란이 접촉, 1월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투토 유베)
12. 맨시티는 벤피카의 레프트백 알레한드로(알렉스) 그리말도를 스카우팅 중에 있습니다. 그리말도의 계약은 올시즌 끝에 만료됩니다.(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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