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뉴스(메시 1월에 바르샤 갈 수 있다/호날두 갈라타사라이에서 1월 오퍼/캉테 첼시 연장안해도 런던 잔류 원해/레알 180m 유로 방출조항으로 2024년 홀란드 품는다/뮌헨 블라호비치 ..

1. 리오넬 메시가 1월에 떠나기를 요청하면 PSG가 허락해주기로 PSG측과 구두 동의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부회장 에두아르드 로메우는 최근 메시와 바르셀로나 복귀 아이디어를 협의했습니다.(AS)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1월에 떠날 수 있습니다.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에 오퍼를 넣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포토막)

3. 은골로 캉테는 첼시가 연장 오퍼를 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캉테가 런던에 남고 싶어함으로 아스날이나 토트넘쪽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풋메르카토)

4.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상반된 주장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엘링 홀란드가 180m 유로의 방출조항을 갖고 있어서 2024년에 레알에 오라며 설득중입니다.(AS)

5.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시대가 끝난 후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히트맨 두산 블라호비치가 그들의 탑 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6. 리버풀은 스카우터를 보내 스타드 렌의 윙어 카말딘 술레마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20세의 가나 출신 선수로 사디오 마네에 비견되고 있습니다.(엘 나시오날)

왼쪽이 조브. 오른쪽은 형 주드. 둘이 붕어빵입니다.

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의 17살 동생 조브 벨링엄에게 오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풋볼 리그 월드)

8.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메디 타레미가 아스날의 레이다에 잡혔습니다.(아 볼라)

9.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 영입에 박차를 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름에 FA로 영입하길 원했으나 이제는 부상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월에 기꺼이 오퍼할 것입니다.(문도 데포르티보)

10.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노아 오카포르에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AC 밀란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합니다.(칼치오 메르카토)

11. 레알 마드리드는 18세의 벤피카 수비수 안토니오 실바를 확인하려고 스카우터를 보냈습니다.(칼치오 메르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