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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적뉴스(호날두 1월 계약파기 가능/뮌헨 여전히 케인에 관심/첼시 네이마르 1월 임대 시도/크라바츠헬리아 빅클럽서 관심/콘테 유벤투스 감독자리 탐내 토트넘 재계약 미루는 중)Football 2022. 10. 22. 00:10반응형
1. 맨유는 1월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갈라서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날두를 원하는 클럽이 없다면 계약 파기를 고려할 것입니다.(iNews)
2. 해리 케인은 올시즌 토트넘의 성적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장에는 트로피 경쟁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걱정이 커지며 바이에른 뮌헨 이적 유혹을 계속 받는 중입니다.(스카이 독일)
3. 여름에 임대시도가 결렬되었음에도 첼시는 다시 한 번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네이마르는 킬리안 음바페와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떠날 수도 있었으나 잔류한 바 있습니다. 임대가 선호되긴 하나 가격만 맞아떨어지면 완전 이적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엘 파리)
4. 리버풀이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관심을 표하는 중인 나폴리의 스타 크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습니다.(칼치오 메르카토웹)
5. 로멜루 루카쿠의 인테르 임대 기간이 끝나도 첼시는 루카쿠가 2024년 영구이적을 하기 전 1년 더 임대연장을 허용할 것입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6. AC 밀란은 1월에 첼시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알아보고 있으며 하킴 지예흐의 6개월 임대 또한 밀고 있습니다.(칼치오 매르카토)
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의 좌절이 PSG, 바이에른 뮌헨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맨유 또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AS)
8. 이탈리아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로 돌아갈 기회를 잡기 위해 토트넘과의 계약을 미루고 있다는 강한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데일리 메일)
9. 아스날은 왼쪽 센터백을 구하고 있다고 하며 1월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에반 은디카를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이브닝 스탠다드)
10.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마르코 아센시오와 월드컵 후에 재계약 얘기를 나눠볼 것이라고 확인해줬습니다.(AS)
11.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 미드필더 우고 길라몬을 세르지오 바스케츠 후임자 후보로 올렸습니다. 22살이며 50m 유로 방출 조항이 있습니다.(문도 데포르티보)
12. 맨시티와 계약이 2023년에 끝나는 일카이 귄도안이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더 선)
13. 유벤투스는 발렌시아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를 알아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습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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