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을 3단어로 요약하면?(요리스 무리뉴 산체스 욕설도배)

 

 

스퍼스웹에 올라온 맨시티전 3단어 요약 댓글들입니다. 대체로 요리스에 실망한 듯 보이고, 무리뉴 경질 내용도 상당히 많습니다. 리그 1위 맨시티를 상대로 뛰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전술적인 후퇴였다고 보는 이들도 있으나 대부분은 무리뉴에 실망했고 수비축구가 싫고 요리스는 선방을 제대로 안 해서 끝났다고 보고 있네요. 가레스 베일을 선발로 하라는 분들도 많은데 웃긴게 베일이 선발로 나서서 죽을 쓰면 비니시우스가 왜 선발이 아니냐? 이렇게 나오고, 비니시우스가 선발로 나갔다가 못하면 왜 베일이 선발이 아니냐면서 맨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게 그쪽도 냄비근성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조세(무리뉴) 잘못 없음.

나는 조세를 믿어.

요리스가 완전히 끝났다.(washed)

새로운 수비가 필요하다

베일은 좋아 보였다.

조세를 끌어 내려라.

나는 포치가 그리워.

탕강가를 매번 선발로.

베일을 자주 써라.

벤 데이비스 아웃.

토트넘 왜 이러니?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필요해.

다빈손 산체스 아웃.

산체스는 완전히 끝났다.

우리는 완전 죽었어.

베일이 선발이었어야 했어.

조세는 돈(선수 영입자금)이 필요해.

아직 안 끝났니?

별로 말하기 싫어.

완전히 개 똥.

욕을 해도 되나요?

왓 더 퍽

시티가 너무 잘했어.

새로운 선수가 필요해.

클럽 자체를 해체해라.

완전 쪽팔리는 경기.

요리스가 3골 실수.

기대감 완전 제로.

역대 최악의 경기.

나 이제 포기할래.

엿과 똥 같은.

조세 무리뉴 아웃.

조세는 떠나야만 한다.

스퍼스 안 봄.

조세의 마지막 순간.

조세랑 레비 아웃.

우리 수비는 똥.

토비는 왜 벤치?

아침에 당장 짐싸라.

완전히 충격적인 경기.

우리는 젠장맞게 똥.

망할 에릭 다이어.

왓 더 퍽

겁쟁이들의 경기 대잔치

벤 데이비스 아웃.

조세의 일반적인 개똥.

토트넘은 엿 먹어라.

똥들이 막 쌓였다.

손케인+베일+알리(이 4명을 다음 경기에서 쓰라는 소리임.)

산체스와 데이비스 아웃

클럽이 날 죽이네.

다음 시즌이나 준비하자.

뻔한 토트넘 핫스퍼.

델리는 오늘 괜찮았어.

여기서 뭘 바라니?

베일은 더 나와라.

요리스가 주장이라니 하하하.

베르통언은 어디에 있니?

탕강가가 오늘 구세주였다.

정체성을 완전 상실.

수비가 아예 없더만.

굿바이 다빈손 산체스.

나 이제 잔다.

망할놈의 3골 실점.

위고 요리스 개똥.

나 죽고 싶어.

스퍼스는 아무것도 아니야.

왜 라멜라가 선발이냐?

유로파 리그나 우승해라.

요리스 손은 기름손

이럴 줄 알았어.

베일은 그저 그랬어.(looked meh)

수비 문제가 시급해.

조기 축구회 똥.

멘(맨시티) vs 레이디스(토트넘)

매니저는 짐을 싸라.

탕강가는 잘 했어.

수비수들 전부 삭제해라.

요리스는 떠나야 한다.

탕강가를 항상 내보내라.

조세 제발 꺼져.

큰 변화가 필요해.

유효기간이 지난 요리스.

베일이 요리스보다 낫더라.

엿 같은 말똥.

끔찍했지만 방법이 없었지.

퍽 유 토트넘.

공룡(무리뉴)은 짐을 싸라.

별로 놀라지 않았어.

해리(케인)가 떠나고 있어.

다시는 안 본다.

누가 신경이나 쓴대?

위고가 우릴 실망시켰어.

요리스, 조세 아웃.

위고 요리스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