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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6(낙동강 오리알 그리즈만/레반돕/제수스/음바페/데용 맨유거절/벨링엄 잔류/밀코사 이적준비/디발라 에이전트 런던/멜루 방출명단/타르코우스키/첼시 페리시치 협상)Football 2022. 5. 15. 04:25반응형
그리즈만이 경기력 저하로 바르셀로나오 ATM 모두에서 계륵이 된 듯 합니다. 바르셀로나 뉴스가 돌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맨시티가 제수스를 더 비싸게 팔려고 줄다리기 중이고, 음바페 문제는 올해 말이 되어야 끝이 날 모양. 프렝키 데 용은 유컨리로 떨어질 수도 있는 맨유에 아무리 옛 은사가 온다고 해도 챔스를 포기할 수 없겠지요.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에 더 머문다고 하니 일단락.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이적시장에 나오면 얼마나 몸값이 올라갈지 점입가경일듯. 디발라 에이전트가 런던에 있다는 얘기는 런던의 빅클럽들과의 링크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긴 합니다.
출처: 90min( 번역:본인)
1. 바르셀로나는 앙트완 그리즈만을 데리고 있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임대로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리즈만을 완전이적으로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올 시즌 그리즈만은 고작 3골 밖에 못 넣었음.
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넘버원 스트라이커 타겟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헤르베르트 하이너는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에서의 계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아스날과 맨시티튼 가브리엘 제수스의 이적과 관련해 20m 파운드의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4.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가 PSG와 새로운 재계약에 가까워졌다는 추측성 뉴스에도 여전히 레알로 올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바페는 올해 말에 거취 문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5. 첼시 포워드 티모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EPL로 넘어올 떄 리버풀이 아닌 첼시를 택한 것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6.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케 데 용은 챔피언스리그 축구와 트로피 등의 이유로 올여름 맨유행을 거절할 것이라고 합니다.
7.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최소한 한 시즌은 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머물기로 하면서 거취문제에 대한 추측을 종료시켰습니다.
8.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큰 이적에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유벤투스, 맨유, PSG, 풀럼 등이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9. 파울루 디발라의 에이전트가 런던에 있어서 아스날, 토트넘과 상의를 하지 않느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뒤늦게 U턴하지 않는 이상 디발라는 올여름 FA로 유벤투스를 떠날 예정.
10. 맨유, 리버풀과 링크가 뜨고 있는 비야레알 포워드 아르나우트 단주마 흐루네벨트(Arnaut Danjuma Groeneveld)가 45m 방출 조항을 발동했다고 합니다.
11. 첼시는 인테르의 이반 페르시치의 첼시 이적을 위해 사전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페르시치는 올 시즌 인테르와 계약이 끝나고, 윙백, 미드필더, 윙어로도 뛸 수 있습니다.
12. 아스날은 잊혀진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피오렌티나에 임대 가 있음)가 주급 협상 문제가 결렬된 관계로 피오렌티나로의 완전 이적이 안 될 것 같다고 합니다.
13. 다음 시즌 EPL로 승격되는 본머스가 리버풀의 냇 필립스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 8m 파운드를 오퍼할 것이라 합니다.
14. 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가 올여름 방출자 명단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1월에 멜루를 임대로 추격했던 아스날에 희소식.
15. 웨스트햄은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르코우스키 영입을 관두기로 결정했고, 뉴캐슬은 곧 FA로 풀리는 타르코우스키를 추격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16. 울브스와 아스날이 상파울루의 10대 윙어 마르키뉴스(19세)와 계약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마르키뉴스는 보통 라이트윙으로 뛰지만 왼쪽에서도 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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