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 논의/맨유 호날두 보내줄 생각 없어/유벤투스 PSG와 네이마르 이적 협상/바르셀로나 목요일 전에 데 용 이적 완료원해/토트넘 하피냐 ..

1.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볼리는 이번주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를 만나 몇몇 잠재적 이적에 관해 논의를 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첼시행도 논의되었다고 합니다.

2. 하지만 맨유는 올시즌 에릭 텐 하그 감독의 플랜에서 호날두가 핵심 스트라이커로 데리고 있을 계획입니다. 로마와 스포르팅 또한 호날두와 링크가 떠있습니다.

3. 유벤투스는 PSG와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해 왔습니다. PSG는 네이마르와 헤어지는 것을 제안해왔으며 첼시 또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4. 유벤투스에서 며칠 뒤에 폴 포그바의 복귀 오피셜을 띄울 수도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앙헬 디 마리아도 오퍼를 수락하기를 희망하는 중입니다. 디 마리아는 이번주 유벤투스를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고 칭송했습니다.

5. 바르셀로나는 회계 연도가 끝나는 목요일 전에 프랭키 데 용의 맨유 협상을 마무리짓기를 원합니다. 딜이 80m 유로에서 될 것이란 낙관론이 있습니다.

6. 아스날은 며칠 후 하피냐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쓸 것입니다. 아스날은 자신들이 바르셀로나를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7. 그 동안 라이벌 토트넘은 하피냐에 대한 레이스에서 패배한 것을 인정할 준비가 되었으며, 이제는 에버튼의 히샬리송 이적에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 여기서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도 에버튼에 잠재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8. 토트넘은 미들즈브러 감독 크리스 와일더가 딜이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을 비친 이후 제드 스펜스와 곧 싸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9. 첼시 감독 토마스 투헬은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과 접촉을 해 왔는데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에게도 뛰어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와 재계약을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10. 가레스 베일이 고향 클럽인 카디프 시티로 갈 기회를 무시하고 미국의 LA FC가 다음 행선지가 될 것이라 확인해줬습니다.

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앙 펠릭스를 PSG, 맨시티에 오퍼했으나 맨유도 펠릭스에 오퍼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뉴캐슬의 스벤 보트만 딜이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며칠 안으로 뉴캐슬의 새 선수로 베일을 벗을 수 있다고 합니다.

13. AC 밀란도 보트만에 대한 레이스에 있었으나 이제는 클레망 랑글레에게로 관심을 돌렸다고 합니다. 랑글레는 토트넘, 마르세유, 세비야의 타겟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