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호날두 뮌헨설은 사실무근/첼시 케파 매각원해/리버풀 살라 후임 구하면 살라 매각/하피냐 무조건 바르샤/맨시티 쿠쿠레야 필립스 임박/첼시 데리흐트 관심/데 용 이..

1. 바이에른 뮌헨 단장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뮌헨이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아리사발라가는 더 많은 정규시간을 원하고 있는데 2018년에 71.6m 파운드에 입단한 가장 비싼 골키퍼였습니다.

3.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찾을 경우 내보내 줄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단지 1년이 남았고 내년에 FA가 되기 때문.

4. 리즈의 하피냐는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은 마음에 EPL 클럽들을 줄줄이 퇴짜를 놓고 있다고 합니다.

5.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마크 쿠쿠레야 딜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즈의 캘빈 필립스의 경우 45m 파운드로 금요일에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6.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유에서 아론 완-비사카를 다시 데려오는데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맨유에서의 주급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으로 완 비사카는 2019년에 맨유에 50m 파운드로 이적한 바 있습니다.

7. 레알 마드리드는 토니 크로스가 재계약을 거절해서 내년에 FA로 떠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8.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와의 재계약에 난관에 부딪쳐서 클럽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첼시가 데 리흐트에 관심이 있는데 첼시는 티모 베르너를 협상에서 균현을 맞추기 위해서 오퍼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9.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프랭키 데 용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적료 금액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는 맨유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프리시즌 첫 훈련을 놓쳤습니다.

11. 뉴캐슬은 랭스의 위고 에키티케를 포기하고 첼시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레이스에서 웨스트햄의 라이벌이 될 수 있습니다.

12. 뉴캐슬은 릴의 스벤 보트만과의 협상에서 릴과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13. 웨스트햄은 PSG의 골키퍼 알폰소 아레올라를 며칠 안으로 완전 이적시키게 될 것입니다.

14. 토트넘과 미들즈브러가 제드 스펜스 영입에서 이적료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미들즈브러는 20m 파운드를 원합니다. 

1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시티와 PSG에 주앙 펠릭스를 오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