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네이마르 PSG에서 매각 원해/바르샤 뎀벨레 재계약 원해/아센시오 AC 밀란행 원해/워드프라우스 75m/첼시 선수들

1. 네이마르는 PSG에 잔류하길 원하지만 PSG는 적절한 오퍼만 들어온다면 매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공개적으로 네이마르의 미래 보장에 대한 발언을 거부했습니다.

2. 바르셀로나 감독 사비는 우스만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하라는 마지막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첼시가 FA로 데려가길 바라고 있고, PSG나 뮌헨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뎀벨레가 잔류하길 원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3.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PSG 루머도 있었으나 레알 마드리드에 헌신하고자 한다는 힌트를 줬습니다.

4.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 아센시오는 출전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리버풀보다는 AC 밀란에 가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5. 사우스햄튼은 다른 클럽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75m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는데 웨스트햄이 크게 관심이 있고, 맨유, 맨시티, 토트넘도 세트피스의 마스터에 대한 링크가 있습니다.

6. 첼시 선수들이 에버튼의 히샬리송을 데려오길 원한다고 합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7. 일부 팀들은 이 정도 가격을 전혀 내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을 20m 파운드에 팔 수 있습니다. 풀백 브랜든 윌리엄스에는 10m 파운드를 매겼는데 윌리엄스는 1군 복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선수입니다.

다니엘 바흐만

8. 맨유는 리 그랜트가 올여름 은퇴함에 따라 왓포드의 골키퍼 다니엘 바흐만에게 새 백업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딘 헨더슨은 노팅엄 포레스트 합류가 임박했습니다.

9. 아스날, 토트넘, 첼시, 바르셀로나는 리즈의 하피냐에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다. 리즈는 65m 파운드를 원합니다.

10. 리즈는 하피냐의 대체자로 PSV의 윙어 코디 각포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각포는 이미 리버풀, 아스날과 링크가 떠 있었습니다.

니콜라스 페페.

11. 아스날은 니콜라스 페페를 팔지 못할 것이라는 근심에 싸여있습니다. 아스날은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에 대한 관심을 보류했습니다.

12. 브라이튼은 이브 비수마의 공백을 랭스의 마샬 무넷치로 메꿀 수 있습니다.

13.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유, 모나코와의 경쟁에서 더비의 말콤 에비오웨이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