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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루카쿠 인테르 임대/뮌헨 레반도프스키 걱정 안한다/아스날 하피냐 제수스 오퍼금액 낮아서 거절/에릭센 브렌트포드 잔류 가능성 높아졌다)Football 2022. 6. 23. 10:00반응형
1. 로멜루 루카쿠는 인테르에 임대로 다시 복귀할 예정입니다. 구매 의무 혹은 옵션은 없으며 인테르는 특정 조건이 맞을 경우 8m~10m 유로의 임대비용을 낼 예정입니다.
2.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에 자금이 없기 때문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즉각적인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로 가길 원한다고 입장 표명을 한 바 있습니다.
3. 리버풀에서 뮌헨으로 이적을 거의 마무리짓고 있는 사디오 마네는 뮌헨의 관심을 알게 되고 나서 뮌헨서 뛴다는 생각에 매료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4. 올여름 다른 팀 매각이 판매선언을 한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에 레알 마드리드도 뛰어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선호한다고 하고 첼시도 여전히 스털링 영입을 바라고 있습니다.
5. 아스날은 브라질 듀오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와 하피냐(리즈)를 영입하길 원하지만 최근 오퍼들은 맨시티와 리즈의 가치보다 떨어지는 금액입니다.
6.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가 맨유의 올여름 공격수 이적생 최상단에 있습니다. 딜이 가까워졌다는 얘기는 사실과 거리가 있기는 합니다. 맨유는 안토니 마르시알의 경우 희소성 때문에 클럽에 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7.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 PSG, 뮌헨 링크가 뜬 스타드 드 렝스의 위고 에키티케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8. 브렌트포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6월 말에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했지만 여전히 잔류 가능성을 바라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맨유가 여전히 레이스에 있고 에릭센이 토트넘으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큽니다.
9. 레인저스는 알프레도 모렐로스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매각할 의향이 있습니다. 세비야가 관심을 보였습니다.
10. 울브스는 이미 플라멩고의 스타 가브리엘 '가비골' 바르보사오 리버 플레이트의 엔조 페르난데스에 접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1. 첼시는 윙백 타겟인 랑스의 조나단 클라우스를 10m 파운드에 계약할 수 있습니다. 리그앙의 니스는 발터 베니테스가 떠남에 따라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은 마르세유로부터 깜짝 관심을 무시하고 대신에 며칠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계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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