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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리버풀 벨링엄 1월에 품을수도/리버풀 피르미누 떠나면 인테르 마르티네스 영입/맨유 호날두 때문에 마르시알 안판다/토트넘 자니올로 계약 임박/사비 메시 복귀 지지)Football 2022. 7. 31. 03:40반응형
*메시였는데 마음속에 네이마르가 들어있었는지(?) 메시 기사에 네이마르를 집어넣는 오류를 범했네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네이마르가 아니라 메시였습니다. 사진에도 떡하니 올려놓고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1.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주드 벨링엄의 이적을 논의중인데 몇 주 안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습니다. 리버풀은 내년 여름에 데려오는 것을 자신하지만 1월에 오는 것도 설득할 수 있습니다.
2. 유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올여름 더 이상의 메이저급 이적을 원치 않지만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떠날 경우엔 준비가 될 것입니다.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피르미누의 대체자로 선호됩니다.
3. 리버풀은 차세대 네이마르라 불리우는 산토스의 유망주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협상도 진행중입니다.
4. 유벤투스가 멤피스 데파이를 후보로 올려놨으나 데파이 본인은 바르샤의 고용주들에게 올여름 클럽을 떠날 마음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 유벤투스는 맨유의 앙토니 마르시알에도 관심이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불안한 미래 때문에 맨유는 올여름에 마르시알이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6. 맨유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벤야민 세스코의 에이전트와 얘기를 했으나 세스코가 55m 파운드의 가격표가 붙어서 영입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7.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프랭키 데 용 판매를 거부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스,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대리인들과 접촉했습니다.
8. 바르셀로나 감독 사비는 리오넬 메시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현재 메시는 PSG에서 1년이 남았으며 1년 연장 추가도 가능합니다.
9.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에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에 대한 문의를 했습니다. 첼시는 브로야를 보낼 마음이 없으며 이미 35m 파운드선에서 들어온 오퍼들을 거절했습니다.
10. 첼시가 올여름에 내보낼 준비가 된 선수는 티모 베르너입니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주급을 삭감해서라도 바이 옵션이 붙은 1년 임대를 성사시키길 원합니다.
11. 첼시는 계속 수비수를 알아보는 중인데 바이에른 뮌헨의 뱅자맹 파바르가 합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 토트넘은 니콜로 자니올로 딜에 임박했습니다. 일단은 임대로 데려왔다가 완전 이적이 될 수 있는 딜이라고 합니다.
13. 토트넘은 AC 밀란에 자펫 탕강가를 파는 것을 협상중인데 문제는 밀란이 임대만을 원하고 있어서 협상이 교착에 빠졌습니다. 토트넘은 완전 매각을 밀고 있다고 합니다.
14. 밀란의 또 다른 타겟인 보루시아 뮌헨클라트바흐의 레프트백 라미 벤세바이니는 PSG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5.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가 나간 이후로 더 이상 공격진에 변화를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베르나르도 실바를 바르셀로나에 팔기로 동의했다는 기사를 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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