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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리버풀 사네 영입 관심/맨유 데용 포기/첼시 데 용 계속 협상/레알 세스코에 관심/크팰 완비사카 관심없다/토트넘 우도기 임박/유벤투스 코스티치 개인조건 합의)Football 2022. 8. 6. 04:36반응형
1.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리로이 사네를 영입해 공격을 강화하고 싶어합니다. 50m 파운드 정도로 예상.
2. 맨유는 협상에서 좌절감이 커짐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딜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3.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마르코르 알론소와 데 용 스왑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첼시는 더 많은 돈을 오퍼하면 데 용 딜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4.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는 레스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 오퍼 금액을 70m 파운드로 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첼시는 스왑도 고려하고 있는데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스왑으로 이용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와 맨유가 링크된 잘츠부르크의 10대 선수 벤야민 세스코 레이스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6. 레알은 니스의 아민 구이리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7. 코린치안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깜짝 제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8. 아스날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5m~6m 파운드에 갈라타사라이 합류에 동의했습니다.
9.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는 맨유 풀백 아론 완-비사카를 다시 데려올 거라는 설을 일축했습니다.
10. 토트넘은 우디네세의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 영입에 임박했습니다만 브라이튼과도 경쟁이 붙었습니다.
11. 토트넘은 PSG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영입하고 싶어하고 자펫 탕강가가 스왑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2. 유벤투스는 프랑크푸르트의 필립 코스티치와 개인조건에 합의했습니다.
13. 에버튼은 40m 유로에 릴의 아마두 오나나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웨스트햄도 오나나에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14. 풀럼은 코린치안스와 전 첼시, 아스날 윙어였던 윌리앙을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 것을 논의중입니다.
15. 노팅엄 포레스트와 레스터가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후셈 아우아르 영입에서 경쟁이 붙었습니다.
16. 샤를 데 케텔라르의 에이전트는 케텔라르가 AC 밀란으로 가기 전 웨스트햄, 뉴캐슬, 아스날, 바르셀로나가 모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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