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데용포기/맨유 라비오 밀사코 로드리게스에 관심/예레미 피노에 아스날 리버풀 경쟁/리버풀 브로조비치 관심/실바 바르샤행에 좌절/이카르디 벤제마 백업 가능성)

1. 맨유는 바르샤의 프랭키 데 용 영입을 포기했고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2. 맨유는 레알 베티스의 귀도 로드리게스에 20m 유로를 준비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라비오의 대안이라고 합니다.

3. 아스날과 리버풀이 비야레알의 윙어 예레미 피노에게 달려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19살이고 맨시티에서도 스카웃을 하려고 하는 선수로 60m 유로를 훌쩍 넘길 것이라 합니다.

4. 리버풀은 햄스트링으로 6주간 못 나오는 티아고 때문에 인테르의 미드필더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킬 준비가 되었으나 가격이 너무 높을 수 있습니다.

5. 베르나르도 실바는 바르셀로나의 오퍼가 늦어지자 좌절 중입니다. 바르샤로 가고 싶지만 영원히 기다리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PSG도 실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나 바르샤행이 결렬되면 맨시티에 잔류하는 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6.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내보내더라도 주급을 100프로 지급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길 원하지만 강제 매각될 준비는 되지 않았습니다.

7. 바르셀로나는 피에르 에밀 오바메양이나 멤피스가 데파이가 나갈 때에만 브레이스웨이트를 팔 것입니다. 데파이는 유벤투스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바르샤와의 계약해지 얘기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8.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 딜이 불가능해지자 마르세유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에게 관심을 돌렸습니다.

9. 첼시는 아르만도 브로야나 미치 바츄이를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에버튼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원한다고 합니다.

10. 바이에른 뮌헨은 적당한 가격만 들어온다면 리로이 사네를 매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맨유와 리버풀이 관심을 표했습니다.

11. PSG의 마우로 이카르디가 카림 벤제마의 백업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12. 마리아노 디아스가 레알 마드리드 1군의 유일한 스트라이커이지만 대체자가 들어온다면 알메이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13. 피오렌티나는 비야 레알의 이적 타겟인 토트넘의 지오바니 로 셀소에 오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임대로 2m 유로를 내고 완전이적시 20m 유로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14. PSG의 틸로 케러가 풀럼의 이사 디오프의 대체자로 웨스트햄에 20m 유로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15. 모나코는 맨유의 에릭 바이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첼시의 말랑 사르가 같은 케이스로 임대를 떠나는데 사르의 경우 정해진 횟수 이상의 출장을 할 경우 10m 파운드의 완전 이적 옵션이 붙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