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뉴스(중동팀에서 호날두에 관심/맨유 데파이 오퍼/라비오에 런던3팀 관심/레알 라이스 원했다/루이스 디아스 스페인행 원했다/라이머 뮌헨 합류할 듯)

아주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새 많이 바빴어요.

 

1.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오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파이는 2017년 맨유에서 1군 자리를 확고히 하지 못한 채 떠난 바 있습니다.(스포르트)

2. 아스날, 첼시, 토트넘은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계약에 관심있습니다.(칼치오 메르카토)

3. 레알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지난 여름 모나코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 대신에 웨스트 햄의 캡틴 데클란 라이스를 원했었습니다.(엘 나시오날)

4. 첼시는 내년 여름 데클란 라이스와 주드 벨링엄에 200m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데일리 메일)

5. 뉴캐슬은 맨유를 떠나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계획이 없습니다.(90min) 첼시 또한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없습니다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프로 리그 알 힐랄이 아마도 또 다른 계약서를 오퍼할 수 있습니다. 알 힐랄은 지난 여름 125m 파운드를 오퍼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텔레그라프) 알 나사르 또한 호날두에 더 많은 금액을 오퍼할 수 있습니다.(데일리 미러)

6. 팔메이라는 브라질의 원더키드 인드릭 펠리페에 대한 PSG의 40m 파운드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또한 16세의 펠리페에 관심이 있습니다.(카날 도 니콜라)

 

7. AC 밀란은 첼시의 트리오 크리스찬 풀리식, 하킴 지예흐,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원하지만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쓰지 않은 것 때문에(일정 이상 경기를 뛰게 되면 의무적으로 완전 영입해야 함) 기회를 날릴까봐 두려워하는 중.(더 썬)

 

8.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는 스페인의 최고 클럽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인정했으나 당장리버풀을 떠날 계획은 없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둘 다 디아스에 관심을 보인 바 있습니다.(데일리 메일)

9. 바르셀로나는 사비 코치에게 1월 영입은 오직 기존의 선수를 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마르카)

10.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 레이스에서 이긴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머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때 뮌헨에 합류하고 싶어합니다.(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