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축구 이적시장 10개 뉴스(라이스/갤러거/헨더슨/자니올로/쿠티뉴/캘빈 램지/아자르/브랜쓰웨이트/루카 요비치/아스필리쿠에타/야넬트)

출처: 90min(번역: 본인)

1. 첼시는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고, 크팰에서 임대중인 코너 갤러거와 함께 다음 시즌 미드필드에서 보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라이스 이적설은 참 꾸준하게 나는데도 아직까지 안 되고 있네요.

2. 맨유에서 골키퍼 딘 헨더슨에 40m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합니다. 헨더슨은 뉴캐슬 이적설이 나고 있습니다.

3. 로마가 올 여름 니콜로 자니올로의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가격표는 60m 유로.

4. 리버풀이 스코틀랜드팀 애버딘 FC에서 뛰고 있는 10대 풀백 캘빈 램지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백업으로 원한다고 합니다. 

5.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필립 쿠티뉴가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거취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월에 오고 나서 잘했으나 현재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원하는지 아닌지 불분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완전이적을 위해서는 33m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6. 에당 아자르의 형제에 따르면 아스날 링크가 뜨고 있는 아자르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7. 맨유는 에버튼의 수비수 재로드 브랜쓰웨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어린 나이에 데려와 맨유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합니다. 

8. 루카 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될 거라고 합니다. 이 세르비아 선수는 카림 벤제마의 백업으로 뛰었으나 에버튼 링크가 뜨고 있는 상태.

9.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가 올 여름 바르셀로나행을 허용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첼시 수뇌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10. 브렌트포드의 스타 비탈리 야넬트가 잠재적 이적을 염두에 두고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팀들과 접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