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다음날 토트넘 선수 6인의인스타그램 근황

어제 토트넘이 리버풀전에서 1대2 무승부를 한 뒤의 모습들이 올라와서 올려봐요.

자식 바보 로메로. 아들래미가 이뻐 죽네요.

아들 바보 로메로. 까꿍하니깐 꺄르륵 넘어가는 아들.

골리니는 집에서 가족들과 재미나게 놀았네요.

바베큐에 고기를 굽는 골리니. 이탈리아어로 썼길래 번역기 돌림.

산체스도 아들래미랑 부인 사진 올렸습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가 귀엽겠죠.

모우라는 2019년 암스테르담의 기적 이 이맘 때 있었기에 이를 기억하가 메시지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스토리에 올렸네요. 요즘 안 그래도 쿨루에 밀려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 것 같네요. 가끔은 불가항력이라는 것에 굴복할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진 말기를...

모우라와 달리 리버풀전 활약으로 공홈 MOM으로도 선정댄 로얄은 스왝 제대로 뽐내며 또 뭐라뭐라 포르투갈어로 얘길 했습니다. 남은 3경기도 잘해주길 바래요.

쿨루셉스키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바베큐를 즐겼다고 합니다. 옥수수랑 고기가 보이죠.

비디오 찍는 사람에게 브라보 브라보라고 소리치는 쿨루셉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