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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1개(첼시 은쿠쿠/바스토니 60m유로/케인 재계약 청신호/PSG 네이마르 매각 가능/레알 추아메니/아스날 그나브리Football 2022. 5. 27. 09:31반응형
오늘은 뉴스가 11개 뿐이지만 나름 새로운 선수들 이름이 많이 보입니다. 은쿠쿠는 첼시에서 사가려고 노력중이고,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겠다고 했으나 어디까지나 콘테가 지원을 받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한국을 방한한 네이마르는 이제 PSG에서 끝물인 것 같네요. 레알의 추아메니 영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고 아스날은 그나브리를 데려오고 싶어도 챔스를 못 가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추쿠에메카라는 선수 이름이 새로이 등장했는데 이름이 꼭 축구의 메카로 들리네요. 훌리안 알바레스 6골은 정말 후덜덜하네요.
출처: 90min (번역: 본인)
1. 첼시는 크리스토퍼 은쿠쿠가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첼시로 이적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은쿠쿠는 최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 토트넘과 맨유는 인터 밀란의 왼발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에 기여했고, 인테르는 바스토니 매각으로 60m 유로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 해리 케인이 안토니오 콘테와 콘테의 플랜을 믿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과의 재계약서에 싸인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4. PSG는 5년간 활약했던 네이마르에 적절한 오퍼만 들어온다면 팔 준비가 되어있으나 바이어를 찾는 데 애를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 리버풀, PSG를 거절한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만 여전히 모나코가 이적료에 동의를 데려올 수 있습니다.
6.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이자 아스날 유스 출신 세르주 그나브리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챔스진출에 실패한 관계로 그나브리에 지불할 자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7. 아스날의 타겟 태미 에이브러햄은 로마에서 행복하지만 미래에 EPL로 복귀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알바로 모라타 역시 아스날의 레이다망에 있습니다.
8.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18세 수비수 카니 추쿠에메카의 대리인을 만났습니다 카니는 빌라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9.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웨스트햄과 아스톤 빌라가 체임벌린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합니다.
10. 맨시티에 도착할 새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리버 플레이트(현소속)의 최근 경기에서 6골을 넣은 것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맨시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나 임대로는 오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11. 뉴캐슬은 1월에 실패한 세비야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에게 다시 접근할 거라고 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헤낭 로디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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