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6(레알 추아메니 영입선두/레알 스털링/음바페 리버풀 비화/토모리 재계약/아스날 틸레만스/뮌헨 마네 50m/PSG

1.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를 놓친 뒤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에게로 눈을 돌렸습니다. 맨시티와 현재 1년 계약이 남은 상태라고 합니다.

2. 음바페는 PSG 잔류를 결정하기 전에 리버풀과도 잠재적 이적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3.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최소 6명을 영입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PSG는 콘테가 토트넘을 챔스로 진출시킨 뒤 여전히 차기 감독으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4. AC 밀란은 첼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가 2011년 이후 첫 세리에 A 우승을 도운 것에 대해 재계약으로 보상하려고 합니다.

5. 아스날은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에 관심을 더욱 높였습니다. 틸레만스는 올여름 레스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25m 파운드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6.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 영입을 계속 추진중인데 50m 유로 선에서 합의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7.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이 PSG로 갈 수도 있습니다. 데 용은 에릭 텐 하그 감독과의 재회가 가능한 맨유로의 링크도 강하게 뜬 상태.

8. 텐 하그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플랜에 들어있다고 첫 맨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9. 토트넘이 아스날이 먼저 작업하고 있었던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만 제수스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10. 맨시티는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로 리즈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11. 로마의 태미 에이브러햄이 아스날의 타겟으로 남아있습니다. 에이브러햄은 로마 소속으로 27경기에서 17골을 넣었습니다.

12.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가 첼시에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고 첼시는 알론소의 자리에 리옹으로 임대간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다시 데려올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3.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는 다음 시즌에도 코너 갤러거를 데리고 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4. 바르셀로나는 전 맨유 윙어 아드난 야누자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야누자이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FA가 되었고 50m이 넘는 금액의 리즈 윙어 하피냐 대신으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로 여겨집니다.

15. 뉴캐슬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4살 수비수 헤낭 로디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은 EPL의 탑4에 뒤떨어지는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6.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의 영입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34살의 프레이저는 사우스햄튼에서의 계약이 완료되는대로 FA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