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6(첼시 200m/첼시 쿤데 그바르디올/아스날 오시멘 제수스/하피냐 바르샤 원해/유베 토레이라/수아레스 거취/웨스트햄 아구에르드/이스마일라 사르/뉴캐슬 해리슨/은케..

출처: 90min (번역: 본인)

 

1.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볼리는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올여름 선수영입 자금으로 200m 파운드(2억 파운드)를 지급할 거라고 합니다.

2. 세비야 수비수 쥘 쿤데와 라이프치히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첼시의 영입후보 8인 중 최상단에 있습니다.

3. 아스날은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으로 나폴리와 탐색전 중입니다 .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도 아스날의 레이더망에 있습니다.

4. 리즈의 윙어 하피냐가 클럽 수뇌부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바르셀로나는 1월에 하피냐 제안을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5. 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한 앙토니 마르시알을 영구 이적으로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6.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와 협상이 결렬된 아스날의 잊혀진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영입에 끼어들 수 있습니다.

7.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을 일축, 부상으로 힘든 싸움을 한 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FA로 떠나는 루이스 수아레스는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수아레스는 전 팀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가 있는 아스톤 빌라에서도 원한다고 합니다.

9. 맨유는 라치오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의 선두권에 있습니다만 무려 65m-70m 유로가 들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10. 웨스트햄은 렌 수비수 나예프 아구에르드, 맨유의 제시 린가드와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11.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 영입에 리버풀, 맨유에 이어 PSG도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12.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클럽을 떠날 마음이 없고 에릭 텐 하그 감독에게 큰 인상을 주기 위해 따뜻한 날씨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13. 에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강등팀 왓포드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에 관심이 있습니다.

14. 뉴캐슬은 리즈 윙어 잭 해리슨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해리슨은 브렌트포드와의 마지막 경기이자 강등권 탈출을 도운 골을 비롯 총 8골을 넣었습니다.

15. 아스톤 빌라는 브라이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 세비야 센터백 디에고 카를로스 , 레인저스 레프트백 캘빈 바시, 번리의 제임스 타코우스키도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16.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에서 FA로 풀리는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뉴캐슬 , 에버튼 , 웨스트햄도 관심이 있고, 리버풀과 첼시는 은케티아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