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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2개(맨유 은쿤쿠 영입/맨유 데용/추아메니 레알행 난항/아스날 진첸코 두쿠레 타겟 모라타 영입/히샬리송 인기/무Football 2022. 5. 28. 06:20반응형
맨유가 프렝키 데 용에게 어서 결정하라면서 푸시하는 중이고, 은쿤쿠를 영입할 예정이고, 추아메니는 세금 때문에 당분간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아스날은 맨시티 시절 제자들인 제수스를 비롯, 진첸코까지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아스날은 유벤투스서 임대생활을 마친 모라타도 영입하려고 하고 있고 셰이크 두쿠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에버튼의 히샬리송은 강등이 되지 않았음에도 PL 클럽에서 인기이고 맥스 코르네는 강등이 된 번리 선수라 수요가 꽤 있습니다.
출처: 90min (번역: 본인)1. 맨유는 라이프치히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영입할 예정입니다. 첼시와 리버풀에서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2. 맨유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에게 이적 여부를 결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3.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세금 문제 때문에 난항에 부딪쳤습니다. 레알은 60m 유로 이상을 지불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고, 모나코는 80m 유로를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4. 아스날은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에 이어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타겟으로 삼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진첸코를 미드필더 옵션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는데 시티에서는 보통 레프트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5.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2년 임대를 갔던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도 가까워졌는데 금액은 25m 파운드라고 합니다. 유벤투스에서 모라타를 완전이적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6. 아스날은 랑스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는데 두쿠레는 현재 브라이튼, 에버튼,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도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 (참고로 에버튼은 이미 압둘라예 두쿠레라는 선수를 보유중이라 셰이크까지 오면 2명의 두쿠레를 두게 됩니다. ㅋㅋ)
7. 에버튼은 프론트맨 히샬리송을 붙잡기 위해 싸우는 중입니다.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PSG 같은 챔스 클럽들이 히샬리송에 눈독을 들이는 중.
8. 아스톤 빌라는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에게만 안주하지는 않을 것이라 합니다. 레인저스의 수비수 캘빈 배시는 센터백이나 레프트백 모두 가능한 자원이라 리스트에 있다고 합니다.
9. 비야레알 스트라이커 헤라르드 모레노와 아스톤 빌라의 링크가 떴다고 합니다.
10. 뉴캐슬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에 곧 접근할 것이라 합니다. 디아비는 3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1. 번리 윙어 맥스 코르네는 팀이 강등을 당한 관계로 웨스트햄과 에버튼의 레이다에 올랐습니다.
12. 더비의 어린 선수 말콤 이비오웨이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인 맨유, 뉴캐슬,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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