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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바르샤와 프랭키 데용 협상시작/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이적 동의/맨시티 캘빈 필립스 타겟/리버풀 하피냐에 60m 오퍼)Football 2022. 6. 15. 10:03반응형
1. 맨유는 미드필더 바르셀로나와 프랭키 데 용 이적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100m 유로를 요구할 것이지만 맨유는 이보다는 적은 금액을 원합니다.
2. 리버풀과 맨시티는 바르셀로나 가비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방출 조항은 이제 100m 유로로 올랐습니다. 바르샤의 새 계약에서는 최대 10억 유로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3. 맨시티는 리즈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에 대한 관심도 식지 않았으며 필립스는 엘링 홀란드의 맨시티 합류 후 다음 타겟입니다.
4.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PSG를 거절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바르셀로나 이적에 동의했습니다.
5. AC 밀란은 아스날과도 링크가 뜬 레알 마드리드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6.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윈 누녜스 영입이 임박한 리버풀은 리즈에 하피냐의 이적료로 60m 파운드를 오퍼했습니다 .
7. 브라이튼의 FC 포르투 레프트백 자이두 사누시에 대한 관심이 맨시티가 마크 쿠쿠레야(브라이튼)를 영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맨시티는 르아브르의 10대 수비수 아이작 투레 영입전에서 마르세유와 리옹을 꺾고 계약이 임박했습니다. 계약이 완료되면 시티 풋볼 그룹의 일원인 트로이에 임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9. 라이프치히는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이적료로 100m 파운드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맨유, 아스날, 첼시, PSG가 모두 링크되어 있습니다.
10. 뉴캐슬은 릴이 스벤 보트만 이적료를 30m에서 36m 파운드로 올리는 바람에 협상에서 발을 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부터 추적해온 랭스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는 여전히 자신이 있습니다.
11. 풀럼은 라치오의 토마스 스트라코샤 계약에서 좌절한 뒤 아스날 백업 골키퍼 베른트 레노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12.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노르 솔로몬에 대한 딜 역시 되살렸고, 프리미어 리그의 새로운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쟁에서 리버풀의 네코 윌리엄스를 영구 영입할 희망이 있습니다.
13. 아스톤 빌라는 대니 잉스를 영입한지 1년만에 리즈, 맨유로 보내거나 사우스햄튼으로 다시 복귀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14. 레인저스는 오랫동안 활동해온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 없이 선덜랜드의 로스 스튜어트를 잠재적 대체자로 준비중입니다.
15. 토트넘과 아일랜드의 유망주 트로이 패럿에 스완지 시티, 미들즈브러, QPR,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임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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