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첼시 둠프리스 타겟/쥘 쿤데 바르샤 사전협의/데미랄 첼시에 오퍼/은쿤쿠 몸값 100m/유벤투스 포그바 구두계약/베일 인기/에버튼 타코우스키 영입/헨더슨 100m)

1. 첼시와 인터밀란은 로멜루 루카쿠가 클럽 레코드로 첼시에 입성한지 1년만에 인터 밀란으로 임대로 돌아가는 것을 논의중입니다. 제안된 딜에 평가가 엇갈리지만 인테르는 결국 합의에 이를 것이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2. 첼시는 인테르의 덴젤 둠프리스에도 관심이 있는데 둠프리스는 맨유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3. 첼시의 타겟인 쥘 쿤데는 바르셀로나로 갈 수도 있는데 바르셀로나 지역 보도에 따르면 쿤데가 바르셀로나와 사전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4. 첼시의 조르지뉴를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는 첼시에 메리흐 데미랄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5. 아스날은 라이프치히의 스타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깰 의향도 있는데 무려 100m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6. 맨유는 포르투의 미드필더 비티냐와 링크가 떴는데 비티냐는 40m 유로의 방출조항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7.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와 장기간의 계약하기로 구두합의에 이르렀다고 하고 FA로 풀리는 다음달 초에 싸인하기로 했습니다.

8.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계약하기를 원하는데 현재 가치는 78m 파운드이고 리버풀과 맨유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9. 레알 마드리드에서 재계약하면 주급 인상을 원하는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아스날이 옵션으로 떠올랐습니다.

10. 볼로냐는 아스날에 아론 히키를 팔 준비가 되었습니다.

11. PSG는 사수올로의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에 대한 첫 오퍼에서 실패했고 딜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사수올로에 50m 유로를 지불해야 할 듯 합니다.

12. 가레스 베일은 뉴캐슬, 아스톤 빌라, 토트넘의 구애를 받고 있습니다.

13. 웨스트햄과 뉴캐슬은 사우스햄튼의 스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4. 에버튼은 제임스 타코우스키 영입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6월 말까지는 이를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15.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리그 귀환에서 잠재적 100m 파운드 지출의 일부라고 합니다.

16. 노팅엄 포레스트, 브렌트포드, 리즈가 카디프의 스트라이커 라비 마톤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17. 세비야는 레인저스의 포워드 알프레도 모렐로스 레이스의 선두주자입니다. 계약은 1년 후에 만료되고 올여름 20m 파운드에 팔릴 수 있습니다.

18.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플라멩고 임대가 끝이 나서 맨유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플라멩고는 완전이적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9. 아스날은 루카스 토레이라가 할인된 가격으로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고 피오렌티나 이적을 제안했습니다. 누가 사든 최고가를 불러야 할 것입니다.

20. 뉴캐슬, 맨시티, 리버풀, 웨스트햄은 스코틀랜드 유망주 찰리 맥아서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17세의 그는 스코틀랜드의 2부 리그인 킬마녹(Kilmarnock)에서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