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사우디 호날두에 초대형 계약오퍼/PSG 메시와 연장 원해/사비 데용에게 팔아야 할 수 있다고 얘기/아약스의 마르티네스 아스날 거절/린가드 미국행 가능성/첼시 킴펨베..

1. 사우디의 한 클럽이 맨유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으로 30m 유로를 제의하고 선수 본인에게는 초대형 계약을 건넸다고 합니다. 현재 맨유는 호날두 판매 불가 선언을 한 상태.

2. PSG는 계약이 1년 남은 리오넬 메시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3.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이 프랭키 데 용에게 구단의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팔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맨유는 여전히 데 용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4.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국가대표 우스만 뎀벨레가 목요일에 마침내 재계약서에 서명을 합니다.

5.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맨유 이적을 선호해서 아스날을 거절했습니다. 맨유와 아약스는 큰 부분에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6. FA 제시 린가드가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가 감독으로 있는 미국 메이저 사커 리그의 DC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떴습니다.

7. 라힘 스털링이 수요일에 첼시 이적을 완료했고, 이적을 마무리중인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8. 첼시는 PSG의 프레스넬 킴펨베와도 협상중입니다.

요스코 그바르디올

9. 나단 아케도 첼시로 복귀할 수 있는데 맨시티는 라이프치히의 요스코 그바르디올로 아케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안 맷슨

10. 첼시의 아카데미 출신 레비 콜윌이 비즈니스적 이유로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사우스햄튼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안 맷슨은 2부리그로 내려간 번리로 임대 이적을 마무리중입니다.

11.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들어서 많은 팀들과 이적설이 났던 뮌헨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의 재계약 싸인이 임박했습니다.

12. 유벤투스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대체자로 파우 토레스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13.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코 아센시오에 재계약서를 제시하지 않을 것이지만 아센시오는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기에 1년 후 FA로 풀릴 수도 있습니다. 리버풀이 아센시오를 원하긴 합니다.

14. 새롭게 자금을 충전한 뉴캐슬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를 우선순위로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노력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5. 맨시티는 리암 델랍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우스햄튼과 번리가 임대나 완전 이적에 관심이 있습니다.

16. 아스톤 빌라가 카니 추쿠에메카가 재계약서에 싸인하지 않아 프리시즌서 제외되었습니다. 뉴캐슬과 아스날이 현상황을 모니터링 중.

17. 인터 밀란의 아르투로 비달이 플라멩코로 이적했고, 마침내 파울로 디발라가 인테르에 합류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18. 인터 밀란은 토리노의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머 영입에 임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