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메시 월드컵 끝날때까지 PSG 연장계획 없어/아스날 진첸코 30m 합의/맨시티 실바 판매불가/뮌헨 호날두 또 거절/뮌헨 레반돕 후계자 마티스 텔/첼시 쥘 쿤데 재점화/구보..

일이 바빠서 이틀 쉬었습니다. 어제는 늦게라도 쓰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글을 마무리를 할 수가 없어서 건너뛰었네요. 할 것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요즘 참 고민입니다. 

 

1. 리오넬 메시는 올해 말 월드컵이 끝나기 전까지는 PSG와 새계약 협상을 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PSG는 1년 연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2. 아스날은 맨시티 올렉산드르 진첸코 이적에 30m 파운드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개인 조건을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3. 맨시티는 가격표가 70m 파운드라고 알려진 베르나르도 실바를 바르셀로나에 팔 의사가 없습니다. 

4.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 메디컬을 위해 날아가 이적을 앞두고 있고, 양팀 모두 원칙적 합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5.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렌의 마티스 텔에 30m 유로가 넘는 금액에 오퍼를 준비중입니다.

6. 뮌헨은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는 또 다시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7. 맨유 감독 에릭 텐 하그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데려오기 위한 장기전에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는 맨유 이사회에 어서 딜을 완료시키라고 독촉 중입니다.

8. 첼시는 맨시티의 나단 아케가 시티에 잔류하기로 하면서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왔던 세비야의 쥘 쿤데에게로 다시 눈을 돌렸습니다. 첼시는 칼리두 쿨리발리는 토요일에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9. 레알 마드리드의 일본인 공격수 다케후사 구보의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레알은 여전히 50퍼센트의 권리를 갖는다고 합니다.

10. 웨스트햄은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야, 사수올로의 잔루카 스카마카, 릴의 아마두 오나나 영입에 100m 파운드를 썼습니다.

11. 아스톤 빌라는 PSG, 바르셀로나, 여러 프리미어리그팀에게 인기있는 카니 추쿠에메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프리시즌 명단에서 빠진 바 있습니다.

12. 유벤투스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대체자인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13. 비야 레알은 맨유의 FA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에 접촉했습니다.

14. 첼시는 아스날의 인상적인 18세 공격수 오마리 허친슨과 계약했습니다. 허친슨은 개발 스쿼드에 합류합니다.

15. 레인저스 수비수 캘빈 배시가 아약스로 완전 이적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약스는 맨유의 관심을 받기도 한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브리안 브로비 완전 이적도 임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