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호날두 재계약 암시/진첸코 아스날 임박/맨시티 쿠쿠레야 오퍼 준비/맨유 반더비크 베나세르 스왑고려/데리흐트 뮌헨 도착/나폴리 케파 완전이적 원한다/레알 방..

1. 아스날은 맨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4년계약에 30m 파운드 + 추가금액으로 영입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2. 그 결과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풀백 마크 쿠쿠레야를 감동시키는 오퍼를 준비하며 진첸코의 공백을 메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3. 맨유 감독 에릭 텐 하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본인이 떠나겠다고 요청했음에도 계약을 연장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4. 호날두와 링크가 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영입할 능력이 되지 않음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5. 그 동안 텐 하그 맨유 감독은 프리시즌에 인상적이지 않았던 도니 반 더 비크를 AC 밀란의 미드필더 이스마엘 베나세르와 스왑하는 딜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6. 랑스의 윙백 조나탕 클라우스는 맨유와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마르세유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7. 나폴리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완전 이적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습니다.

빌리 길모어.

8. 첼시의 로스 바클리도 올여름 첼시를 떠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빌리 길모어는 또 다시 임대를 간다고 합니다.

9. 유벤투스의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독일에서 뮌헨 이적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10. 굵직굵직한 거물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여름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여전히 수비를 강화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아스날에 여러 차례 임대 갔었던 다니 세바요스.

11.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 세바요스, 마르코 아센시오를 내보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헤수스 바에호, 헤이니에르, 마리아노 디아스, 보르하 마요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또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됩니다.

12. AC 밀란은 레스터 시티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타겟인 클럽 브뤼헤의 공격수 샤를 데 케텔라레 영입이 임박했습니다.

13. 밀란은 토트넘의 자펫 탕강가 또한 목표로 삼았고 임대로 데려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14. 웨스트햄은 FA 제시 린가드와 다시 대화를 시작했고, 릴의 벨기에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영입에 자신이 있습니다.

15. 웨스트햄은 스타드 렌 공격수 마틴 테리에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였는데 리즈와 경쟁해야 할 수 있습니다.

16. 아스톤 빌라의 카니 추쿠에메카는 빅클럽들의 관심속에서 재계약 조건으로 주급을 십만 파운드 원한다고 합니다.

17. 노팅엄 포레스트는 레알 베티스의 레프트백 알렉스 모레노와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중이고, 번리의 공격수 맥스웰 코르네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경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