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데용 뮌헨 첼시는 OK/첼시 쿤데 임박/첼시 그바르디올 낙점/호날두 아틀레티코 주급깎고 갈 수 있다/리버풀 노이하우스 관심/노팅엄 린가드에 오퍼/뉴캐슬 해리슨에 오..

뮌헨에 전 아약스 동료 데리흐트도 가 있으니 데용에겐 꿈의 클럽.

1. 프랭키 데 용이 올여름 바르셀로나에 머물러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바르샤를 떠나야 한다면 맨유 말고 뮌헨이나 첼시 합류를 선호할 것이라 합니다.

드디어 첼시 가는 쿤데.

2. 첼시는 바르샤의 타겟이기도 한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 계약에 임박했습니다. 메디컬이 48시간 안에 이뤄진다고 합니다.

3. 첼시는 또한 라이프치히의 유망주 요스코 그바르디올에게도 관심이 있는데 첼시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합니다.

EPL 떠나서 라 리가에서 은퇴하길 바랍니다.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스를 가기 때문에 합류하는 것에 오픈되어있다고 합니다. 주급은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에 관심이 없습니다.

5. 맨유는 아약스의 안토니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약스는 이미 거절한 바 있습니다.

6. 맨시티는 마크 쿠쿠레야에 첫번째 접근을 했으나 브라이튼의 높은 금액 요구에 불만입니다.

7. 한편, 브라이튼은 쿠쿠레야가 팔릴 경우 아스날의 레프트백 누노 타바레스를 대체자로 보고 뛰어들 수 있습니다.

8. 리버풀은 전에도 이적 뉴스가 뜬 바 있는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다.

9. 토트넘은 세르히오 레길론을 바르셀로나에 임대로 오퍼했으나 바르샤는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 딜이 결렬될 시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10. 아스날은 1월에 데려오는데 실패했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습니다.

11. 노팅엄 포레스트가 FA 제시 린가드 레이스에서 웨스트햄을 이기기 위해 2년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12. 노팅엄은 강등된 왓포드에서 선전했던 엠마누엘 데니스에 대한 계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13. 레스터시티는 EPL에 와서 첫 해에 고생했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에 대한 모나코의 초기 15m 파운드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14. 레스터는 재정에 대한 걱정으로 일단 있는 선수들을 처분한 뒤에야 새로운 선수보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임스 매디슨, 켈레치 아헤나초, 티모시 카스타뉴가 매각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15. 레인저스는 베식타스의 레프트백 리드반 일마즈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레인저스는 리버풀로부터 벤 데이비스를 영입한 바 있습니다.

16. 뉴캐슬은 리즈의 잭 해리슨에 18m 파운드를 오퍼했습니다.

17. 웨스트햄과 에버튼은 FA가 된 아드난 야누자이 레이스에서 다른 유럽클럽들과 경쟁중입니다.

18. 웨스트햄은 번리의 윙어 드와이트 맥닐에게 관심이 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레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