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맨유 모라타 협상/데용 여전히 고민/이카르디 맨유행 원해/첼시 갤러거 뉴캐슬에 안팔기 위해 씨름/PSG 래쉬포드 음바페 파트너로 원해/토트넘 매디슨 원하나 60m 오퍼..

1.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세이도는 아스날과 맨유의 레이다에 올랐는데 EPL 개막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습니다.

2.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이 첼시로 가고 싶어하기에 대체자를 찾고 있습니다. 데 용은 바르샤 동료들에게 맨유로 갈 가능성도 있음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3.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 영입으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가격은 30m 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4. PSG에서 잉여가 된 마우로 이카르디는 친구들에게 맨유로 가고 싶어한다고 얘기했습니다. 

5. 첼시는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직 라이프치히를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6. 첼시는 뉴캐슬이 남은 이적 시장에서 코너 갤러거를 목표로 한 이후로 잔류시키기 위해서 싸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7. PSG는 맨유의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장기 계약서를 내밀 준비가 되었습니다. PSG는 래쉬포드와 음바페를 짝으로 해서 3-4-1-2 포메이션을 원합니다.

8. 맨시티의 스카우터들은 아스날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티어니가 올렉산더 진첸코와의 정규시간 대결에서 고전할 경우 잠재적으로 오퍼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9. 우디네세의 데스티니 우도기가 토트넘 메디컬을 위해 런던으로 갔습니다.

10. 토트넘은 레스터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60m 파운드나 나간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어합니다.

11.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사업이 끝났으며 다니 세바요스나 마르코 아센시오가 나가는 것 정도가 가능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2. 리버풀은 네덜란드 수비수 셉 반 덴 버그를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2부리그 팀들이 임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3. 첼시, 맨유 링크가 뜬 세르지뇨 데스트는 올여름 바르샤를 떠날 생각이 없으며 사비 감독에게 남아서 1군 자리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조슈아 저크지, 탕기 냥주, 부나 사르를 매각하고 싶어합니다.

15. PSG는 유벤투스에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25m 유로에 팔고 싶어하지만 유벤투스는 17m 유로에 협상하길 희망합니다. 그래야 아드리앙 라비오를 맨유에 팔아서 받은 금액을 재투자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