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라비오 맨유 결렬/맨유 카세미루에 관심/카세이도 판매불가/모라타 맨유에 관심없어/뉴캐슬 오도이 임대관심/뉴캐슬 첼시 3인에 관심/풀리식 인기/첼시 데용 여전히 ..

1. 맨유는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가 주급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자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에게 관심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카세미루는 관심이 없으며 현재까지 오퍼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2. 브라이튼은 모이세스 카세이도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맨유에 못박았습니다.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바꾸는 건 어떻겠냐고 맨유에 제의할 수 있습니다만 모라타는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아틀레티코에서 계속 뛸 것임을 표명했습니다.

4. 첼시의 잊혀진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떠나고 싶다고 클럽에 밝혔습니다.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로 보내는 것을 수소문했고 뉴캐슬이 관심이 있습니다.

브로야.

5. 뉴캐슬은 첼시의 코너 갤라거, 크리스찬 풀리식, 아르만도 브로야에 관심을 표했으나 이적 자금이 한계에 부딪쳐서 한 명만 데려올 수 있습니다.

6. 풀리식은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 밀란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7. 첼시는 바르샤의 프랭키 데 용 링크가 완전히 끝이 날 때까지는 코너 갤러거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8. 바르셀로나는 맨유의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을 스왑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습니다. 맨유는 데 용을 여전히 사고 싶어하고 세르지뇨 데스트 또한 연결되어 있습니다.

9. 멤피스 데파이의 변호사들이 유벤투스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만났습니다.

10. 니스는 아스날 윙어 니콜라스 페페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하고 맨유의 에딘손 카바니는 FA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11. 니스는 블랙번 공격수 벤 브레레턴 디아스에 10m 유로를 오퍼하기도 했습니다.

12. 에버튼도 브레레턴 디아스에 관심이 있으며 PSG의 이드리사 게예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할 수 있습니다.

13. 아스날은 백업 골키퍼 루나르 루나르손을 터키의 알란야스포르에 임대할 것입니다.

14. 세비야는 웨스트햄와 연결된 틸로 케러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떠오르는 프랑스 센터백 탱기 냥주에 20m 유로로 데려오는데 합의했습니다.

15. 크리스탈 팰리스는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6. 팰리스는 또한 본머스와 브리스톨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영입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