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PSG 실바 영입 시도/맨유 카세미루에 엄청난 오퍼/오바메양 바르샤 떠난다면 첼시 선호/맨유 완비사카 팔고 메우니에/밀사코 맨유 후보로 다시 떠올라/토트넘 말리노프..

1. PSG는 맨시티에서 잘 하고 있음에도 몇 년간 이적을 시도하고 있는 베르나르도 실바를 70m 유로로 데려오길 시도하고 있습니다.

2. 스페인 현지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에 이적료 67m 파운드, 주급은 2배에 달하는 36만 파운드를 지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의 주급 요구를 거부하고 난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첼시 역시 카세미루에 관심이 있습니다.

3. 바르셀로나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가 그를 팔기로 결정했다면 맨유가 아닌 첼시를 원합니다.

4. 맨유는 아론 완-비사카를 친정팀 크리스탈 팰리스로 10m 파운드에 되팔 경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라이트백 토마스 메우니에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5. 맨유는 스위스 골키퍼 얀 조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6. 라치오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맨유의 영입 후보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7. 토트넘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탈란타 미드필더 루슬란 말리노프스키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8. 리버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안필드를 떠나는 아이디어에 오픈되어있고, 친정팀인 라이프치히가 관심이 있지만 리버풀은 재계약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에 FA로 나가는 것도 허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9. 리버풀은 AC 밀란의 미드필더 이스마엘 베나세르와도 연결이 되어있는데 베나세르는 밀란에서의 재계약을 거절했습니

다.

10. 에버튼은 부상당한 칼버트-르윈을 대체할 선수로 블랙번의 벤 브레레톤 디아스를 보고 있습니다. 디아스에는 이미 니스가 8.5파운드 오퍼를 넣었지만 거절당했고 웨스트햄, 풀럼 또한 레이스에 동참했습니다.

11. 웨스트햄은 첼시의 레프트백 이메르송 팔미에리에는 과도한 주급 요구 때문에 더 이상 관심이 없습니다.

12.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옹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와 아직 이적료에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노팅엄과 선수 개인의 조건에는 합의했습니다.

13. 사우스햄튼은 벤피카 스트라이커 곤살로 라모스 레이스에서 울브스와 경쟁할 수 있습니다.

14. 브라이튼은 첼시의 유망주 빌리 길모어를 데려오는 것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길모어는 지난 시즌 노리치에 임대를 가서 자리잡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15. 베식타스가 에버튼의 델리 알리에 선임대 후 10m 유로 완전이적 오퍼를 넣었습니다.

16. 아스날과 첼시의 윙어였던 윌리앙이 쿠린치앙스를 떠난 후 풀럼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